남수단 내전 당시 UN 평화유지군 소속으로 700명 정도를 파견함.
그러나 주바 전투에서 정부군, 반군 가릴 거 없이 전차 장갑차 헬리콥터 이런거 끌고 와서
민간인 구분 안하고 우당당탕 다 때려 부수는 상황에서
일부 중국측 병력이 민간인 부지를 보호하려고 초소를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였으며
인도, 중국, 에티오피아, 네팔 다 합쳐서 1800명이 넘는 평화유지군이 지휘 체계의 충돌로 인해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지도 못하고 그저 방관만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함.
여기에 더해 중국군 장갑차가 공격당해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하기도 했음.
이 사건이 좀 과장되어서 '중국군이 전투가 벌어지자 무기도 버려두고 빤스런 쳤다더라!' 식으로 알려져 있기도 함.
뭐 아무튼 사상자만 10명이 발생하고 그닥 좋은 이미지도 남기지 못한 뭐 그런 실전사례가 되겠음
이거 제외하면 뭐... 국경지대에서 인도군이랑 가끔씩 푸닥거리는 수준의 사례가 있기는 해 ㅋㅋ
아~까 전에 누가 중국군 중월 전쟁 이후 실전 사례 찾길래 생각나서 가져옴
북한이 아프리카에 교관이나 특수부대 보내 훈련시키고 가끔 실전도 치룬다던데 얘넨 그런건 안하나
초소 무단이탈 거르고 민간인 부지 보호하려고 했던 거는 칭찬 받을 일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