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출간됐을 때가 충격이었지 지금 보면 별 내용 없음
왜 충격?
그럼 씹덕 망상충 같은 천문학 책을 전에 읽어봤겠노?
에?
새벽갤질하다 전에 못봤던 잡탕 카스 모음집으로 뒷통수 후려맞는다고 생각하면 놀라겠노 안놀라겠노
읽으려면 금방 읽음
대중한테 잘 안 읽히는 책이었으면 유명하지도 않았겠지
시간의 역사 ㄱㄱ
그것도 32년전에 출간된 책임
난 되게 술술 읽혔는데 무슨 대단한 이론서가 전혀 아니고 세계적 석학이 꿈꾸는 소년처럼 '이런 거 재미있지 않나요?' 하고 썰 푸는 책이라 어렵지도 않음 10년 쯤 전에 기차시간 기다리려고 잠깐 들른 서점에서 보고 '제목은 들어봤는데 직접 본 건 처음이네 함 훑어볼까' 하고 집어들었는데 기차시간 직전까지 손에서 못 놓고 읽다가 걍 사서 들고 와 버렸음
ㄷㄷㄷㄷ
막 출간됐을 때가 충격이었지 지금 보면 별 내용 없음
왜 충격?
그럼 씹덕 망상충 같은 천문학 책을 전에 읽어봤겠노?
에?
새벽갤질하다 전에 못봤던 잡탕 카스 모음집으로 뒷통수 후려맞는다고 생각하면 놀라겠노 안놀라겠노
읽으려면 금방 읽음
대중한테 잘 안 읽히는 책이었으면 유명하지도 않았겠지
시간의 역사 ㄱㄱ
그것도 32년전에 출간된 책임
난 되게 술술 읽혔는데 무슨 대단한 이론서가 전혀 아니고 세계적 석학이 꿈꾸는 소년처럼 '이런 거 재미있지 않나요?' 하고 썰 푸는 책이라 어렵지도 않음 10년 쯤 전에 기차시간 기다리려고 잠깐 들른 서점에서 보고 '제목은 들어봤는데 직접 본 건 처음이네 함 훑어볼까' 하고 집어들었는데 기차시간 직전까지 손에서 못 놓고 읽다가 걍 사서 들고 와 버렸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