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터는 여기다. 내게 필요한 것은 탈출편이 아니라 탄약이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의 피신 제안을 거절하며


오늘 우리가 들은 것은 단순한 폭발음이 아니다. 새로운 철의 장막이 내려지는 소리이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국민 연설중 신냉전의 시작을 알리며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 마리우폴 국경수비대 중령 이고르 다쉬코, 러시아군이 라디오 방송국을 포위하자 방송국과 함께 자폭하며


여기 대통령이 있습니다. 여기 우리의 군과 시민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우리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우리 영웅들에게 영광을!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월 25일 고위 관료들과 함께 수도 키이우에서 찍은 영상에서, 주요 관료들과 피신하지 않았음을 과시하며


우리가 타오르지 않는다면, 누가 이곳의 어둠을 몰아낼 것인가?

―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벽에 붙인 무명의 우크라이나군 병사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