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입대하기전, 나는 일본문화에 관심이 엄청 많아가지고
일식조리기능사도 따놨었고, JLPT도 계속 준비중이었음
그리고 입대하고나서 신교대를 지나, 자대에 배치받았을떄
원래라면 포병으로 근무했었어야 했지만 내 자격증 상태를 보고
"어? 일식자격증있어?"라고 하더니, "안그래도 취사병 부족한데 잘됐다"라면서 날 강제로 취사병에다가 꽂아버림
당시엔 개씨발 했는데, 결과적으로보면 휴가 많았으니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오히려 포병이 존나 힘들어보였기도했고
뭐든 내가 하면 씨발이 안나올 수 없긴 한데. 옆동네 애들 보고 그나마 나는 낫지 싶으면 그게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