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주군, 전구표적 추적센서 탑재 위성 2030년초까지 배치

우주공간에 적외선 및 기타 센서를 갖춘 인공위성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면 이론상 완벽한 스텔스기 조기 탐지가 가능함.

실제로 미군은 냉전시절 소련의 백파이어 폭격기 접근을 항모전단에 조기경보하기 위해, 폭격기의 애프터너버너에서 방출되는 적외선 신호를 인공위성에서 탐지해서 함대에 전송하는 체계를 개발했던 바 있음.

이런 AMTI 능력을 갖춘 체계가 HBTSS 등 각종 우주 기반 조기경보 체계와 결합될 경우 극초음속 및 VLO 항공기 조기경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이 경우 적군 스텔스기는 인공위성을 피해 구름 밑으로 비행하거나, 저고도 비행하는 것을 강제받아서 지상군의 방공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을것임.

물론 이런 체계는 이미 중국도 연구한 바 있으나, 미국과 같은 조밀한 인공위성 편대군을 갖출 능력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것처럼 스페이스X가 있는 미국에 비할 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