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익문사에 속했던 요원들 명단이 싸그리 유실되어서 누가 속했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는걸 봤는데 신문사로 위장했다해도 정보기관인 만큼 그래도 모두 전멸당하지는 않고 광복때까지 조용히 숨었다가 살아남았을 사람 있었을텐데 광복 이후에도 내가 제국익문사에서 일했다고 밝힌 사람이 아예 없다고??? - dc official App
그냥 완전히 잊혀졌으니까 광복 이후 혼란 생각하면 뭐 - dc App
아니 남북한 모두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한 사람들 모두 띄워주고 그랬다는데 그때도 제국익문사에서 일했다고 밝힌 사람이 없다는건 좀 의아해서 - dc App
말해서 좋을 게 없으니까
왜? - dc App
광복 직후 같은 혼란의 시기에서 어그로 끌면 뒈지기 딱 좋아
아... - dc App
밝혀서뭐함? 누가돈주는것도 아니고 평화로우면 또몰라
그래도 헤이그 밀사처럼 주권수호하려고 일했던 양반들 아닌가 - dc App
덕수궁 대화재 때 입증해줄만한 자료들이 거의 다 사라지기도 했고, 강점기-광복 시기 혼란상 고려해보면 말해봐야 좋을 거 없으니 걍 다들 침묵한듯? - dc App
그래도 살아남은 요원들은 각각 국정원이나 북한 정보기관 고위직으로는 갔을듯 첩보를 해본 경험이 있으니 - dc App
그 시기면 나이가 나이라 아마 현역으로 활동하긴 어려웠을 거 같음 - dc App
정보기관이 뭐 정의롭게 활동한것도 아니고 황제 직속이었는데 구린일 존나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