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서울에서 지연전을 펼치던 육군사관학교 생도대대 소속 생도 13명이 후퇴 명령을 거부하고
서울에 남아있던 7사단 9연대 소속 장병 7명과 20명의 유격대를 자체적으로 조직하고 육사 1기 김동원 생도를 유격대장으로 선출,
서울 안에 있던 북한군에게 게릴라전으로 타격을 준 중심 지역이 바로 불암산이었음
4차례 작전에서 육사 1기 강원기 생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유격대원이 전사하고 강원기 생도도 국군에게 발견되어 후송되었지만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의 작전 내용을 아군 병력들에게 전달하고 후유증으로 1951년 7월 순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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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영웅분들 감사합니다 - dc App
저기 공격로에 해당되는 동네 사는데 그럼 동대 향방작계에서 ㅈㄴ 중요한 지역이라고 보면 되는거냐
북한군이 저기 숨어들면 중요해지겠지ㅋㅋ - dc App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이라면 경기북부 주요 축선인 3번국도 43번국도 47번국도 사이사이로 터널이 엄청 많이 뚫렸다는건데 혹시 터널 설계할때 전술적 영향도 고려해서 짓냐?
지금와서는 그냥 중랑천 따라서 내려와야지... 주변에 죄다 아파트임... - dc App
역시 강 원 기
편히 쉬십시오 (_ _)
도망가거나 항복할만도 한 상황에서 저렇게 유격전 벌이면서 버티는 사례들 보면 멋있더라 - dc App
불암산 밑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네 - dc App
대단하네
불암산의 정기 받은 정예선승 용사들
솟아나는 용기는 우리의 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