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아보면 아는데
그냥 한국에서 보통 접하는게 LAPD나 NYPD 처럼 메가폴리스 PD 즉 아주 큰 도시 경찰들을 봐서 그렇지 보통은 시티(경찰)보다 카운티(보안관)의 나와바리가 훨씬 크고 넓다.
서로 관할권이 다를 뿐 둘다 사법집행기관이라 장비나 조직도 거의 비슷함. 각자 SWAT, Bomb Sqd, 항공대 독자적으로 갖고 있음. 이라크-아프간 철수 이후 불용 군사장비를 대거 넘겨받아서 거의 군대 수준으로 무장한 동네가 많음.
이 부분에 비판도 만만찮지만 (왜 짜바리가 구닌 흉내내며 위화감 조성하냐 뭐 그런) 총기관련 강력 사건이 많으니 그냥 받아들이는 중.
범죄자 한놈이 차타고 프리웨이 가로지르며 도망다니면 PD-Sheriff- Highway Patrol 각 3개 LE기관들이 서로 자기 관할 범죄라고 달려드는 촌극을 볼 수 있음.
셋이 절대로 안친함 ㅋ
만약 여기에 범죄자가 총기나 마약, 국경 문제까지 끼어있으면 추가로 ATF, DEA, CBP 까지 아주 지랄 나는 거임. 오히려 FBI는 터지고 나중에 수사하러 기어오는 경우가 많고 ㅎ
- dc official App
당장 la부터가 LAPD보다 LASD가 훨씬 크잖아
US Marshall은 안달려듬?
그냥 시군경찰 도경찰(보안관) 주경찰 연방경찰 이런느낌 아닌가?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보안관은 전북이나 경북 인구는 없는데 땅덩이는 오지게 넓어서 시군경찰두기 애매하니 도경찰이 커버치는 그런느낌
미국 사법제도 존나 개복잡하더라, 알래스카 처럼 스테이트 트루퍼 있는 곳은 더 지랄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