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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菲律宾领赏5亿美元,着急购买韩国隐身战机?网友:歼20来活了_中国_南海_美国

东南亚11国里,就属菲律宾总统小马科斯最“拎不清”,明明自己的经济和军事都在平均水平之下,甚至可以说是末流,但就属他在对抗中国这件事上闹得欢,一会是在南海问题上频频挑事,一会是让美国把中程导弹系统部署到菲律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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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리핀이 5억 달러를 포상금으로 받아서 한국산 스텔스 전투기를 구매하기를 갈망한다? 네티즌들, "J-20이 살아나고 있다."






[내용]

동남아시아 11개국들 중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이 있는 필리핀이야말로 제일 '불분명'하다.

경제력과 군사력 모두 평균 아래, 심지어 바닥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인데 중국과 대립하면서 말썽을 빚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필리핀은 끊임없이 남중국해 문제로 갈등을 촉발했고, 자국에 중거리 미사일 체계를 배치할 것을 미국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 스텔스 전투기를 구매하여 남중국해의 많은 섬들과 암초들을 타격 범위에 넣겠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필리핀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얘기하기에 앞서 우선 미국이 필리핀에게 5억 달러 가량의 군사 원조를 제공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옵저버 닷컴에 따르면 미국과 필리핀 간의 2+2 회의 이후, 미국은 중국과 싸우는 것에 대한 '포상금'으로 필리핀에게 5억 달러를 직접 주기로 했다.

미국 의회도 이 문제에 대단히 호의적이고, 심지어 추가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기도 하였다. 다만 필리핀이 '흡수 역량'이 충분할 경우에만 말이다.

미국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군사 지원금 5억 달러 중 1억 2500만 달러는 필리핀 내 미군 기지 건설에 직접적으로 투입될 것이고, 나머지는 필리핀의 군사력 증강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하루아침에 부유해진 필리핀은 즉시 '지름신' 모드가 발동되었고, 스텔스 전투기 편대 구성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이 원하는 스텔스 전투기는 아마도 한국산 KF-21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호세 리잘급 호위함, FA-50 전투기 등 필리핀군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 대다수는 한국에서 왔다.

미제 F-16 '파이팅 팔콘'이나 스웨덴의 JAS-39 '그리펜'도 필리핀의 도입 선택지에 포함은 되어 있으나, 두 전투기는 모두 단발형의 경량급 전투기이고, 스텔스 역량도 보유하지 않았으므로 KF-21이 필리핀에게 더욱 선호되고 있다.

사실 KF-21은 설계와 생산 과정에서 미제 스텔스 전투기들의 기술과 경험을 많이 반영했고, 그 형상이 미제 F-22와 매우 유사하다.

엄밀히 말해서 현재 KF-21은 '4.5'세대 전투기에 속하고, 아직 '세미 스텔스'이지만 5세대기의 기술이 사용되어 4세대기들 중에서는 확실히 뛰어난 편이다.

그런데 이것이 중국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KF-21의 전투 반경은 1200km에 달하는데 필리핀에서 출격하면 거의 모든 남중국해의 섬들과 암초들이 반경에 포함된다.

달리 말하면 일단 필리핀 공군이 KF-21을 확보하면 남중국해의 모든 섬들과 암초들이 필리핀의 타격 범위에 포함된다는 것으로 이는 남중국해에 위치한 중국의 섬들과 암초들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지정학적 관점에서 필리핀과 대만은 가장 가까운 지역들의 경우, 100km를 조금 넘을 뿐이다.

향후 가능한 본토와의 통일 과정에서 설령 필리핀이 중립으로 남아도 그들이 보유한 스텔스 전투기들은 인민해방군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위협에 대처하려면 중국은 필연적으로 더 많은 군사력과 장비 및 자원들을 할당하여 KF-21이 침투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이것만 보면 몇몇 친구들은 걱정되기 시작할 것이다. 필리핀이 정말 KF-21 전투기를 보유하게 될 경우에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확실히 해 둘 것은 필리핀이 KF-21 구매에 성공할 가능성이 극히 적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필리핀은 이전에도 잠수함을 사겠다고 떠벌리다가 미국 전문가들에게 비웃음을 샀었는데 마찬가지로 필리핀은 가난하여 KF-21을 살 여력이 없다.

미국이 실제로 군사 원조를 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 5억 달러를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 이미 계획을 세워놨으므로 필리핀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고, 따라서 미국의 돈으로 한국산 전투기들을 구매할 수는 없다.

만약 필리핀이 자신의 지갑을 열어서 이를 지불하려 해도 KF-21의 가격은 약 4400만 달러이다.

현재 필리핀의 국방 예산은 전 세계 국방비의 약 0.33% 정도일 뿐이므로 세계 평균에 한참 못 미치고, 그러므로 현재 필리핀의 예산으로는 편대를 구성하기에도 힘들다.

설령 미국의 원조가 몇몇 첨단 장비들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작전 수행과 유지에 들어가는 비용만도 엄청나다.

그리고 설령 필리핀이 KF-21을 도입할 돈이 있어도 우리 중국은 두렵지 않다.

KF-21은 평범한 4세대기보다는 스텔스성이 높으나, 중국의 J-20 앞에서는 우위를 가진 것이 없는데 KF-21의 가장 명백한 단점들 중 하나는 내부무장창을 보유하지 못 했다는 것이다.

비록 KF-21이 형상과 스텔스 도료 측면에서 스텔스성을 최대한 끌어올렸지만 진정한 5세대기 앞에서는 논할 가치가 없으므로 일부 네티즌들은 "J-20이 살아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게다가 고온다습하고, 염분기도 높으며 복잡한 기상학적 조건들을 지닌 남중국해는 J-20같은 첨단 스텔스 전투기들이 장기 배치되기엔 해롭다.

그러나 J-20의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순환배치를 통해 우리는 남중국해 지역에 대한 J-20의 장기적인 배치를 유지하면서 그에 따른 이점들을 누릴 수 있다.

요약하자면 우린 필리핀이 중국에 대한 협정을 이행하고, 자아도취되어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를 희망한다.




[요약]


1) 미국이 필리핀에게 중국과 싸우라고 5억 달러의 군사 원조를 제공하려는데 필리핀은 이 돈으로 KF-21을 도입할 모양이다.


2) KF-21은 4.5세대 세미 스텔스기이나 미국의 5세대기 기술과 경험을 많이 반영하여 평범한 4세대기들보다 뛰어나다.


3) 게다가 1200km라는 KF-21의 활동 반경을 고려하면 필리핀 공군의 KF-21 보유는 남중국해의 중국군에게 부담스럽다.


4) 그러나 필리핀은 KF-21을 도입하기엔 가난하고, KF-21보다 뛰어난 J-20이 양산되고 있으므로 중국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5) 돈도 없고, 군사력도 약한 필리핀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상대로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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