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군번이라 뭐 됨? ㅈㄴ 최신이네. 많이 개선된 시절 아녀? 할 수 있겠지만 한 마디 할 수 있을만큼 ㄹㅈㄷ였음.
울 부대는 대대장이 취사병들 엄청 싸고도는 거랑 반비례로 울 부대 취사는 개ㅆㅎㅌㅊ였음.
부대 9군데 돌아다닌 유해발굴병 아저씨는 먹어본 부대 중 워스트 짬밥 선언, 국에선 벌레가 나오고, 식기류는 누런 기름때가 번들거렸음.(설거지는 개인이 직접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소독한답시고 식기류 끓임. 근데 취사병 새기들이 기름 끓였던 거에다 그대로 식기류 끓여서 기름코팅이 ㅈㄴ 쌓였음)
취사병 애들도 짬밥 지들이 먹긴 싫었는지 맨날 양푼비빔밥 배식대에 기대서 쳐먹고 있었고.
인기 없는 부식은 공용 냉장고에서 썩어가던 반면에 괜찮은 부식은 수량 부족하다며 식수인원보다 적게 주고, 다음 끼니때 취사병들이 걸터앉아 그 부식 퍼먹으며 노가리 까는 게 일상다반사였음.
식사 외 부식 보급도 당연히 취사랑 같은 본부중대 애들이 했었는데, ㅈㄴ 카르텔이라 중대들엔 뭐 듣보 라면 주고 지들이 크림 불닭 이런거 싹쓸어감.
출신 부대가 전방 땡보라 뭐만하면 호국이니 화페니 혹한기니 하며 숙영이었는데도 취사병들은 훈련도 개꿀빨아서 내 군생활 1년반동안 취사병들 야전취사 한 적이 없었음. 훈련 아예 빼고 그냥 잔류&취사. 잔류했던 애들 말로는 구색맞추기로 입던 방탄복도 인원들 나가면 바로 벗었다더라.
한번 할 뻔했는데 야전취사기구들 야외에 방치되다 못해 씨뻘겋게 녹슬어서 폐품된지라 취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취사장서 짬밥먹고 나오면 취사장 옆 본부중대 전용 흡연장에서 취사들 모여서 뻑뻑 피고있는데 그 꼴 보고있으면 짜증이 팍팍 났제.
'쓸데없는 포상 줄여라. 내가 공식적으로 주는 포상, 상점 있는데 이중혜택이다' 라고 대대장이 공개적으로 발언해서 상점X 벌점 따블인 상황에도 대대장의 비호 아래 특별 위로휴가에 특별 회식 꼬박꼬박 하던 애들이었는데 참 추억이다ㅅㅂㅋㅋ.
Ps. 천장 석면 제거작업에 병사들 3m장갑 차림으로 동원시키고 탈거한 석면텍스 3달동안 생활관 앞 복도에 쌓아서 방치해놓은 개병신 부대였음.
1차땐 업자들 와서 방진복 차림으로 하더만 나중에 돈없었는지 간부연구실 쪽 할땐 간부랑 병사가 KF94끼고 함ㅋㅋ.
군머서 애국심 다 버렸지
어헬로 나도 22군번이고 ㅋㅋ
7111 말군번이었어서 후임뻘이긴 할겨ㅋㅋ
와 석면텍스는 ㅅㅂ
천장 뜯고 인테리어 개조한거로 병사 시설 좋다고 부대 표창 받았지롱ㅅㅂㅋㅋ
진짜 개병신부대엿네
와 찌르면 터질것같은 부대 ㄷㄷ
ㅇㅇ 말년에 군단감찰로 터짐
국에서 벌레 나오는건 좀 너무 mag 많이 친거 아니냐 ㅋㅋ - dc App
사실 국밥류 나올때만 벌레나왔음
바퀴벌레는 아니고 귀뚜라미였제...
우린 부대찌개에 라따뚜이 나옴
벌레는 먹다보면 한번씩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