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미랑원소분석이야 연구소보내서 함유량 알아낼수있음근데 이걸 어떻게 어떤온도로 가열하고 식히고어떤 특징지닌 물성을 만드느냐.이게 몇도 언제까지 특징을 유지하고 버티느냐 그런 분석 하는것도 힘듦두산이 재료시편 수백개 수십년 돌리고다 저지랄 하는게 이유가있음두산이 항공엔진개발에 뛰어드는 이유가 저거임
가장 간단한 오스테나이트강도 니켈 같은 성분을 넣어서, 적당한 탄소를 넣고 800도 이상 올렸다가 급랭하고 탬퍼링해줘야하는데 그걸 분석만으로 아는건 어렵지...
같은 금속도 열처리랑 풀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성질 좆나 달라지니까 더 좆같겠지 ㅋㅋㅋ
열처리 온도 잘못잡으면 잘못된 강재가 튀어나오고 ㅋㅋ
거기에 산처리까지 필요하면 더 환장함 ㅋㅋㅋㅋㅋ
무슨 밀가루를 쓰는지 알아내는건 어렵지 않은데 어떻게 반죽하는지 몇분이나 튀기는지 무슨 소스를 쓰는지는 알기어렵다는건가 - dc App
튀기는거나 소스는 산화막 코팅, 즉 도금에 비유할수있고..재료반죽비율은 재료시료분석.특정온도 몇시간에 넣고 식히고 재가열하고 식히고 즉풀림 열처리에 따라서 결정구조가 바뀜ㅇㅇ 빵반죽 발효굽기임.합금첨가물비율에 이런결정구조를 유도하고 어떤특성을 지니는지 비율 조정하가면서 저런 시료로 특성을 어떻게 몇도 몇기압 그런상황에 유지하느냐 까지 재료공학임ㅇㅇ
소재가 진짜 개노가다의 산물이지ㅇㅇ
열처리▷▷▷이거 못하면 참돔 잡아서 생선까스 만드는거임ㅋㅋㅋ - dc App
참돔 생선까스 개맛있겠다
솔직히 참돔을 회로 어캐 먹음? 구워먹던가 해야지
소재가 웃긴건 여러물질로 기괴한 비율로 '적절히' 가공해야한다는 거임 적절히가 가장 어려움 ㅋㅋ - dc App
ai가 발전되면 저런것도 시간단축으로 손쉽게 알아낼 수 있으려나
생명공학 유기분자나 생화학 촉매반응 그런쪽은 활용많이하긴해ai돌려서 여측
요즘 재료공학도 AI 제안 프로젝트 돌린다고 하긴 하더라
많이 쓰기는 함 어떤 조건으로 해야 할지를 근데 문제는 그거 학습시키려면 현실에서 데이터가 있어야 학습을 시킴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쌩 노가다노
소재공학 특) 맨날 노다가로 표본 만드느라 별명이 곤충학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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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룰 ㅅㅂ 이게 뭔소리야 싶었지
아니 레버룰은 그냥 초등학교 산수인데
레버룰을 이해못한다고??
괜히 소재쪽이 학사과정에서 부나 과로 튀어나오는게 아니지 진짜 요즘은 너무 어려움
당장에 알루미늄 빌렛만 봐도 스펙 안에 있는건 개나 소나 만듬 근데 열처리가 관건임 ㅋㅋ
두중 창원 본사가면 산골 깊숙한곳에 용광로랑 시험설비들이 쫙악 깔려있음. 그리고 전세계 5대 남짓한 대형 단조설비도 있고 소재부문이랑 시험 연구역량은 한화가 두산 못따라옴
흠 - dc App
괜히 소재가 논문복사버튼이 아님… 물성치 바꾸고 열처리 바꾸고 그냥 할때마다 막 쏟아짐
공대에서 소재쪽을 노가다라고 부르는게 이유가 있음
그야말로 중세연금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