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그닥 별 신경을 안씀

한국 아는 사람들도

그냥 대중문화 접하고 즐기는 정도지

국제정치에서 엘리트들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크게 무게를 두지 않음

군축에 익숙한 유럽 국가들은

한국 예비군 숫자나 현역 숫자 무기 보유현황 보면

다들 놀람

미국 엘리트들중에 군사분야 전문가들조차도

미국의 동맹으로서 한국의 역할을

중국의 지원을 받는 북한의 침공 방어 정도로 규정 하고 있음

주일미군과 일본을 보호하는 방패 정도로 여긴다는 뜻임

심지어 핵은 우리가 핵우산으로 막아주니까 아마 안쓸거고 재래식 전력은 막을수 있찌...??

이러고 있음

이게 현실임

미국은 한국이 동아시아 패권에 대해 능동적인 역할을 할 역량이 없다고 생각합

북한과 한국의 압도적 군사력 격차에 대해 제대로 파악중인 정치가는

주한미군 실무자 출신 정치가 몇몇 제외

아예 없다고 보면 됨

이는 한국의 정치가들이나 국민들이 군사적 효능감을 경험할 기회가 개같이 밀린 한국전쟁 이후로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미국의 전통적 정치세력의 무관심과

과거 중동이나 베트남, 2차대전기 프랑스등

미국 동맹국들의 충격적인 무능함에 의해

정량적 수치로 평가한 동맹의 역량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