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전투기를 수출하고 국산폭격기를 만들었고
70년대부터 독자설계 전투기를 만들었고
80년대부터 헬리콥터를 수출하더니
90년대엔 독자설계 헬리콥터가 튀어나오고
00년대부터 스텔스기 개발에 착수하고
10년대에 국산 수송기를
20년대에 국산 민항기를 날리기 시작함
그냥 60년 넘게 꾸준히 항공우주분야에 투자하고있어서 자꾸 뭐가 튀어나오는거임
이제 막 출발하는 우리가 비빌 뭔가가 아님
우리도 앞으로 수십년간 꾸준히 투자를 이어나가면 포트폴리오가 단단해지겠지
- dc official App
중간중간에 유럽(특히 영프)의 도움이 있었음. 롤스로이스 스페이 엔진을 잠깐 면허 생산하고 카피도 해보고, 노획한 F-105 항전장비 카피해보다 프랑스 톰슨 사의 도움도 받아보고. - dc App
2천년초반에 한증합작 민항기사업 그대로 했으면 어찌됐을려나 - dc App
러시아는 꾸준하게 푸틴이 좆박는ㅋㅋ
우린 내수시장이 박아서 한계가 있을 듯 에어버스도 결국 유럽이 뭉치고 나서야 보잉이랑 경쟁이 가능했는데
C919ㅋㅋ 자기네 부품보다 서방부품이 더 많다는 그 비행기 ㅋㅋ
넣기야 할텐데 수출은 글쎄..ㅋㅋㅋ - dc App
부폼 만들수 있어도 미국유럽카르텔에서 감항인증 안나오면 국내용이라 어차피 엠브라에르 처럼 부품수입해다 써야 국제선 노려볼수있는데 미국이랑 유럽이 해줄리가 없잖아? 민항기는 자국수요 없으면 신규진입 안되는 시장임
달리 말하면 60년동안 산업스파이짓하고 돈지랄했는데도 저거밖에 성장 못 한 거임 새삼 소련이 대단함
소련-러시아는 100년동안 해놓고서 아직 5세대 양산이 안되잖어.. - dc App
중간에 문혁으로 개꼴아박은거 생각하면 존나 잘한거임. 당시에 항공기술자들 골로간게 몇인지 생각하면
저거 '밖에'?ㄷㄷ
파딱이 가짜뉴스 퍼뜨리노 소량이긴 하지만 양산된다구
쟤네 이미 60년대부터 미그21 복제형 생산하던 나라임 그정도 했으면 어느 정도 역량은 있는게 당연함 거기다가 천안문전까지 서방부품 사들이는데 아무런 제재도 없었고
존나 돈꼴박해도 사줄 시장이 있으니까 그런거임.
중국은 정부가 외국에 의존성을 줄이고 자립할 산업기반 마련을 위한 막대한 R&D 예산 지원과 당장 실적이 안 나온다고 지원금을 끊지 않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준 덕에 기술발전이 있었지. 당장 중국 항공 우주 기술 수준을 끌어올린 첸쉐썬에 15년 계획이 그 증거 중 하나고, 또 여러 소련제 항공기를 중국에서 면허 생산한 경험과 노하우들도 중국 항공 기술 발전의
뿌리가 되었지. 당장 1, 2번 사진에 있는 J-6와 H-6가 각각 소련 МиГ-19와 Ту-16을 중국이 면허 생산한 것이고 J-7도 МиГ-21 면허 생산에 3번 사진 독자 설계라 한 J-8도 사실 뭐 말이 독자 설계직 아직은 МиГ-21 면허생산한 J-7을 기반으로 하여 이집트에서 입수한 소련제 МиГ-23을 역설계 해가며 만들었으니 J-8도 소련의
영향이 크다고 봐야지. 비교적 최신 기인 J-11들조차 러시아 Су-27을 면허생산한 버전과 불법복제..;한 버전이 섞여있으니 뭐.. J-15도 우크라이나가 넘겨준 Су-33 원형 기인 Т-10К-3기체의 도움이 있었고. 이런 일들 때문인지 러시아에서는 통상 군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특정 국가에는 무기를 판매할 때는 다운그레이드 정도만 하는데 이례적으로
중국에 Су-35를 판매할 때는 이전에 항공기부터 엔진까지 불법복제 당한 게 많으니.. 레이더, 전자장비, 엔진 등의 다운그레이드를 넘어 АЛ-41Ф 엔진에 특수용접을 가해 무단 분해 시 엔진이 망가져 불법복제를 하지 못하도록 초강수를 뒀지.
뭐 결론은 중국 항공기술은 중국정부의 막대한 예산 지원 + 당장 성과가 안 나와도 꾸준히 투자하며 기다림 + 일단 만들면 해외에 못 팔아도 탄탄한 내수시장 + 소련, 러시아제 항공기와 엔진들을 면허생산과 불법복제 + 제3국들을 통해 얻은 소련제 항공기 역설계 + 기타 타국 기술들 해킹을 통해 빼가서 참고 등을 통해 발전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