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 방향타야 소류급부터 적용해왔으니 그렇다 치고

왜 갑자기 기존의 해자대 잠수함은 다르게

세일을 후미에 배치하고 수평타를 선수에 배치하는 식으로

극단적인 형태 변화를 준 건지 모르겠음

얼핏 보면 동구권 특정 잠수함들이 연상되는데

VLS 운용을 생각한다지만 이렇게까지 변화를 줄 필요가 있었나

타이게이급 보다 덩치가 커진다 하더라도

운용 가능한 vls 숫자는 10셀+- 정도일테고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 케이스를 봐도

세일이 선수에 있는 종래의 형태로도 운용이 충분히 가능한데

왜 저런 형태 변화를 준 걸까


뭐 지금 나온 건 어디까지나 가와사키 중공에서 내놓은 콘셉트안이라지만

왜 저렇게 구상했는지 궁금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