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771
12.7mm 원격사격통제장비(RCWS), 7.62mm 동축 기관총은 물론 미사일 경보 장치, 레이저 경보 장치, 위협 탐지 레이더와 함께 이스라엘 IMI에서 제작한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어장비도 장착됐다. 아이언 피스트는 호주 수출형 AS-21 장갑차에도 장착된 것으로, 경쟁 기종보다 가벼운 무게를 갖추고 대전차 로켓 등 적 위협을 빠르게 격추시키는 장비다.
진도 K-21과 동일한 750마력 디젤 엔진을 사용하지만 도하 기능을 삭제하고, 도하를 위한 파도막이나 에어백 등 장비를 없애고 방탄판을 추가해 방어력을 K21보다 높였다. 정면은 1000미터 앞에서 러시아의 BMP-3 장갑차의 30mm 기관포를 방어할 수 있으며 측면 장갑도 러시아제 14.5mm 중기관총을 방어한다. 하부는 TNT 6kg급 폭발력을 견딜 수 있다.
여러 개량이 적용된 물건임 미사일이야 스파이크-LR2던 현궁이던 고객이 원하는 걸로 달아주면 그만인 거고 내 개인적인 추측으로 K-21이 탈락한 이유는 포탑이랑 기관포 문제가 아닐까 싶음 포탑이 너무 후진적이고 기관포도 지속사격 능력이 떨어짐
AS-21 레드백에 장착된 포탑도 이스라엘 업체 제품을 호주에서 라이센스 한 제품임 사실 레드백의 국산화율은 낮은 편이라 팔아도 우리한테 떨어지는 몫이 적음
레드백에서 포탑 , 기관포 , APS , 파워팩 , 방폭 솔루션 등을 포함해서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이는 레드백-EX 프로젝트가 존재함
레드백도 홍보 목적 외에는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금전적 이익은 거의 없다더라...
애초에 금전적 이익 찾으려고 레드백 개발하고 이스라엘 손잡고 판게 아님. 잠수함도 그렇고 전부 처음엔 손해나 이득 없이 시작하는거고, 제일 중요한건 한화가 IFV 포트폴리오 완성을 했단거임. 애당초 레드백 승리 못했으면 한국 차세대 IFV 개발역량이랑 시간 노하우까지 전부 일보 후퇴였음.
라트비아 사이즈의 나라가 유럽 무시하고 한국 거 살 수 있겠음? 장비 스펙과 가격을 뛰어넘는 문제 아닐까나?
에스토니아의 k-9 사례를 보더라도 우리군이 운용하는 k-21이 유럽국가의 roc에 충족했다면 중고도입이라도 했을 가능성이 있었을 건데 그들이 기준과는 동떨어진 물건이니 정치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