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군 지휘관 보고 "이순신은 했는데 왜 넌 못함" 하는데
정작 자기 부하가 이순신처럼 사실상 군벌 만들어서 스스로 군자금 대고 중앙에 세금 내면 반역자라며 지랄할거면서ㅋㅋㅋㅋ
이순신의 성과는 가지고 싶지만 이순신이 그렇게 할 수 있던 비결에는 흐린눈 하고 있는...
정작 자기 부하가 이순신처럼 사실상 군벌 만들어서 스스로 군자금 대고 중앙에 세금 내면 반역자라며 지랄할거면서ㅋㅋㅋㅋ
이순신의 성과는 가지고 싶지만 이순신이 그렇게 할 수 있던 비결에는 흐린눈 하고 있는...
조선후기에도 군영별로 화폐제조 둔전 포 제작등으로 자금조달했음 근데 이순신급으로 못벌어서 조정에 지원금 달라고 한거지
아 훈련도감 보면 전업군인 아니긴 했더라 근데 이순신 수준의 독립성 갖추면 오히려 조지려고 달려들었을 거 아니냔 야그
이순신도 전시라서 그정도 독립성인거지 평시였으면 그정도까지 못했지
역대급 전쟁에 조정도 계속 피란중이라 이순신 장군이 어쩔 수 없이 그랬던거지 평시에 그런 소리를 한 국왕은 걍 무능을 이순신 팔면서 가리고 있었던거지ㅋ 사실 후기로 갈수록 조선 경제도 꽤 어려웠긴 했지만 전시와 평시는 엄연히 다른데
영조가 무능한 편은 아니었음. 그냥 갈구는 걸 좋아했던 인간이고... 요는 "니가 알아서 재량껏 해"임. 놀랍게도 이건 그 당시 조선의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가까움. 실제로 참판이 거기 고기잡이 애들한테 거둬서 알아서 만들면 될 것 같은데 박문수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하기도 했고.
현대 기준에선 알아서 돈 거둬서 군함 만들라니 그게 무슨 병신같은 소리냐 싶을 수 있는데 그거는 우리가 극도로 체계적인 현대에서 사니까 그런 거고... 당시 조선에는 그게 그렇게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었음. 요는 알아서 하는 거임. 너무 과하게 "알아서" 하다가 세우지도 않은 요새를 세웠다고 야부리 까고 뒷돈 땡기다 걸린 놈도 있고 그럼.
ㄴ영조 그 자식은 인성이 누구한테 받았는지 궁금한 쓰레기이지. 런조가 본 화정이 집안 할머니가 되는 혜경궁이 사도세자가 건드리고는 신경 안 쓰는 후궁 안 쓰러워 챙겨줬지. 근데 시애비라는 작자가 너는 투기도 안 하냐라고 갈굼하던 거 알고 나선 진짜...
조선시대는 임진년에 끝났어야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