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기 다른 국가들은 포스트 유틀란트형 전함들을 만들고 있을 때,
독일 해군은 혼자서 구식 구조의 비스마르크급을 2척씩이나 뽑았음.
심지어 미해군은 조약형 전함이었던 35,000톤급 사우스 다코타급을 건조할 때
초중량탄을 쓸 수 있는 16인치 주포 9문를 탑재시키고 16인치 주포탄에 대한 대응방어도 가능한 27노트급 전함으로 내놨음.
중량 제한이라는 가혹한 제약이 걸려있는데도 화력, 방어력, 기동력 모두 갖춘 미친 전함을 만든 천조국..
반면, 베르사유 조약으로 건함 인프라가 무너지고 기술력을 유지할 수 없던 상황에서 재무장 한답시고 부랴부랴 전함을 내놓으려니
독일은 비스마르크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병신 전함을 들고 나옴.
사우스 다코타급 같은 함선을 뽑던 그 짱짱한 미국이 연안전투함과 컨스텔레이션급, DDG(X)로 맛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낌.
갈 때 가더라도 천조국놈들이 짱깨는 제대로 패고 가야 할텐데.
어떻게 맛가고 있는거임? 걍 배를 건조할 조선소가 없는건가
미 해군 말하는거면 조선소나 조선 역량도 부족하지만 사업관리도 문제가 커서.... - dc App
아 ㄷㄷ 계속 표류중인가보네
비스마르크면 북대서양 기준 충분히 괜찮은 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