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역에 대한 전략적 차원의 상륙과 별개로
한 전구에 대한 대전략적 차원의 상륙은 대체가 힘듬
한 전역에서는 상륙을 포기하는 대신 공지작전에서 우위를 점해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음
근데 전구 단위에선 수만km 떨어진 적지에 지상군을 파견하기 위해 상륙 이외의 대안이 많지 않음
적지와 인접한 우방국을 통해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지만 이건 정치외교적 변수가 너무 많아서 막히기 딱 좋고 비용도 막대함
당장 미국이 내륙국인 아프간에 군사력 투입하려고 파키스탄에 손 벌리는 과정에서 파키스탄의 핵보유를 사실상 인정해줘야했음
걸프전의 경우는 인접 우방국을 통해 군사력을 투입했지만 그마저도 미군이 해상 방향에서의 상륙을 암시하며 적 방어병력 상당수를 해안에 묶어두고 상륙만큼이나 위험천만한 초장거리 전략기동을 수행한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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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은 선택하는순간 ㅡ갈리폴리ㅡ당할테니 선택지에 있지되않음 하지만 상륙전력 있는것만으로도 상대가 상륙대비한다고 온갖짓을 다해야되는게 의미있는것
대전략 단위에선 상륙 이외에 걍 다른 선택지가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