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함포 항폭 다 때려 놓고
우라 돌격하는 게 아니고
수평선 저시인 지점부터
아예 특공대를 먼저 보내네
수색 기습 공정부대를 수중 해상 공중에서 동시 다발로 같이 뿌려 버리네
방어할 전선이 바다 땅에 하늘까지 돼 버리니까
상륙지점 방어병력들은 정신 없겠누
이 건 미국 해병대식 상륙하고는 완전 다른데
미 공정사단하고 미해병대의 초수평선 작전 짬뽕임
해병 1사단 부대편제가 영국 코만도식임
공중 해상 해중 산악으로 편제됨
기발하누
그런데 난 이 상륙 방식에 의문을 갖는 게
해병공정대같은 경우는
공수부대 특성상 적 공항같은 거를 점 점거해야하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스페츠나츠가 몰살된 거 보면
의미가 있나 싶네 거
한국은 산악지형이라 다르려나
암튼 부대편제 신기하네
스페츠나츠는 진짜 낙하산으로 투입된거고 우리나 미국의 공정대는 헬기로 투입이잖아
해병 1사단 1개여단급이 공수부대(낙하산)임 찾아보니까
각 여단 별로 한개 대대가 공정부대니까 수로 따지면 여단급이긴 한데 실제 상륙작전에서 한개 여단만 참여한다 치면 공정부대는 한개 대대급임.
여단이 공수1대 해상1대 산악1대 이렇게인가 보네 신기하누
국군 병 중에 유일하게 낙하산 쓰는 애들이 해병대 공정여단
여단 하나에 상륙대대1 유격대대1 공정대대1 이렇게 편성되서 상륙은 걍 상륙하고 유격은 헬기 레펠타고 공수는 낙하산 뛴다고 배웠었음 19년도 기준
구소련 전술은 공수부대가 적 후방을 교란하는게 아니라 아군 공세종말점에 드랍해서 연장하거나 지도자를 따서 지휘체계를 마비시키는게 역할이라 진짜 수도 3일컷 할줄 알고 떨군거라고 봐야함. 공수부대 자체의 효용보다 러시아군의 전술적 실패가 더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