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냉전형 전면전인 한국전쟁만 해도 국군이 유엔군 지원 받아서 압록강까지 올라왔지만 중공군 투입 이후부터 1953년 휴전 협정때 까지 국군+유엔군 vs중공군+북괴군 서로 고지갖고 싸우는 소모전만 계속함.
그뒤의 베트남전도 마찬가지로 공산 베트남이 미국에게 소모전을 강요해서 소모전에 지친 미국이 결국 포기하게 됨.
그리고 우러전도 마찬가지로 온갖 자폭 무인기들로 서로에게 소모전을 강요하는 상황임.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폭 무인기들이 한국에서 쓸모없다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대한민국 국군이 왜 드론사령부랑 자폭무인기 만들고 북괴군은 러시아에서 란셋 드론 들여왔겠냐 이거지.
전면전에서 소모전은 필수고 그 소모전에 지친놈이 지는 구조인데 자폭 무인기는 그 소모전을 강요하기 좋고 아군 피해도 덜 받게 하는 전형적인 소모전용 병기임. 전면전+소모전에서 자폭 드론만큼 좋은 병기가 없음. 어쨌든 사람 중요한 전면전에서 사람하고 같이 죽는 싸구려 기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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