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미국+(일부)독일임.

프랑스는 1차대전 때 엄청난 물량을 동원해서 서부전선에서 독일의 진군을 성공적으로 저지함.

그리고 북부 프랑스를 점령당하면서 당한 산업역량의 손실을 남프랑스에 소규모 공장을 대거 건설해서 보충함으로써 자국군의 무장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제정 러시아,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무기도 지원해줌.

그리고 (특히 항공 분야에서) 각종 신기술을 도입해 당시 가장 규모가 크고 최첨단의 공군 전력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전술적으로도 '엘랑 비탈'로 조롱당하는 것과 달리 프랑스 육군은 독일 제국군과 마찬가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전장 상황에 따라 가장 기민하게 반응해서 새로운 전술을 효과적으로 시도한 나라임.

하지만 그 대가는 너무 컸고 결국 전쟁 회피 일변도의 스탠스를 견지하면서 2차대전 때 그 직전부터 일어난 심각한 국가적 분열과 맞물려 파멸적인 결과를 맞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