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론 6.25때 할아버지가 한강을 직접 수영해서 건넌 다음 며칠만에 걸어서 경상남도까지 오셨다던데....
그냥 나이드신분 특유의 허풍이었는지 진짜였는진 아직도 모르겠음.
키가 185는 넘었었나.... 당시 기준으론 거인수준이라 한창때 체격으론 또 가능하셨을지도 모를 것 같은데
이제 돌아가셨으니 물어볼 길이 없긴 함.
듣기론 6.25때 할아버지가 한강을 직접 수영해서 건넌 다음 며칠만에 걸어서 경상남도까지 오셨다던데....
그냥 나이드신분 특유의 허풍이었는지 진짜였는진 아직도 모르겠음.
키가 185는 넘었었나.... 당시 기준으론 거인수준이라 한창때 체격으론 또 가능하셨을지도 모를 것 같은데
이제 돌아가셨으니 물어볼 길이 없긴 함.
우리 할아버지는 남한강 배 타고 건너서 거진 10키로 남짓한 산까지 걸어가서 나무 패서 장작 구하고 다시 걸어서 강에 온 다음 배 타고 건너편 집에 돌아갔었다는 이야기 들은 적 있음 그때 당시의 주변 풍경도 막 흥이 오르셔서 이야기 해주시더라 겨울에 강이 얼면 걸어서 건너셨다고도 하고 지금은 거진 다 돌아가신 어르신들 세대가 억세긴 했나 봄
그 나이대 분들이 몸을 많이 쓰셨으니 많이 억세긴 했을 듯.
나 시골 살때 유치원 5km 걸어다님...
그때 한강이면 폭이나 수량이 지금보다 적었을걸 한강개발 안했을 시기라
몸 좋으셨으면 충분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