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으로 역사 배운 사람들이

신라가 만주를 고구려에 넘겼다거나

고구려가 통일을 했으면 지금보다 컸을거다론 주장하는데

그 당시에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마한 부여 등..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 우리가 북한 사람들을 민족이라고 보듯이

같은 민족이라고 봤다는 사료가 있었음?

근대적 의미의 민족까진 아니여도

그 비슷한 개념이 그때 있었나?

스페인이 아즈텍 박살낼 때 주변국들이랑 동맹하고 박살냈다는데

신라 기준에선 백제나 고구려 당나라 다 외국이고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동맹 맺고 싸운거 아닌가

저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만주나 연해주가 마치

당연히 우리가 가져야 할 영토나 빼앗긴 영토? 이런 뉘앙스로 말하던데
이거 한중일이 연합해 서양으로부터 아시아를 지켜야한다랑 똑같은 소리잖음..

신라나 백제 고구려 가야 등이 서로를 한민족, 우리라고 여겼던 근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