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PSM, 토마센, 한화파워시스템이 통합·출범한 한화파워시스템홀딩스의 손영창 대표는 “주피터에 있던 전투기 엔진 제조사가 코네티컷주로 이전하자 엔지니어 12명이 발전용 서비스 목표로 1999년 창업한 곳이 PSM”이라며 “사업의 기본 축은 기존 가스터빈 서비스, 수소 혼소(가스+수소)·전소(수소 100%) 가스터빈, 클린에너지 발전 등 세가지”라고 소개했다
PSM은 1999년 전투기 엔진 엔지니어 10여명이 모여 창업한 가스터빈 개조 업체
현직 로터블레이드 부품 납품업체 긴빠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미국 법인(HAU) 체셔(Cheshire) 사업장에 들어서니 ‘깡깡’ 쇳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체셔 사업장 작업자들은 미국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P&W)사에 보낼 엔진 부품 중 하나인 엔진 케이스에 헬리코일(Heli Coil)을 수작업으로 설치하고 있었다. 헬리코일은 약한 재료를 보강하기 위해 들어가는 부품이다. P&W는 HAU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 고객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미국 항공 엔진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이닥(EDAC)을 인수하며 미국 엔진 제작사 P&W, 제너럴 일렉트릭(GE) 등의 주요 협력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뉴욕시 코네티컷주에 있는 HAU에는 4개의 사업장이 있다. 그중 HAU가 성장성이 높다고 보는 뉴잉턴(Newington) 사업장에서는 디스크(Disk), IBR(Integrated Blade Rotor·일체식 로터 블레이드) 등 회전체를 만든다. 사업장 크기는 7648㎡(약 2310평)로, RC(Rotating Component)팀 소속 직원 1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 매출은 약 8000만 달러로, 전체(약 2억 달러)의 40%를 차지한다.
PSM은 1999년 전투기 엔진 엔지니어 10여명이 모여 창업한 가스터빈 개조 업체
현직 로터블레이드 부품 납품업체 긴빠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미국 법인(HAU) 체셔(Cheshire) 사업장에 들어서니 ‘깡깡’ 쇳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체셔 사업장 작업자들은 미국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P&W)사에 보낼 엔진 부품 중 하나인 엔진 케이스에 헬리코일(Heli Coil)을 수작업으로 설치하고 있었다. 헬리코일은 약한 재료를 보강하기 위해 들어가는 부품이다. P&W는 HAU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 고객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미국 항공 엔진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이닥(EDAC)을 인수하며 미국 엔진 제작사 P&W, 제너럴 일렉트릭(GE) 등의 주요 협력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뉴욕시 코네티컷주에 있는 HAU에는 4개의 사업장이 있다. 그중 HAU가 성장성이 높다고 보는 뉴잉턴(Newington) 사업장에서는 디스크(Disk), IBR(Integrated Blade Rotor·일체식 로터 블레이드) 등 회전체를 만든다. 사업장 크기는 7648㎡(약 2310평)로, RC(Rotating Component)팀 소속 직원 1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 매출은 약 8000만 달러로, 전체(약 2억 달러)의 4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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