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드라마 = 직업이 검사 경찰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분야를 잘 모르니 고증 오류라도 그냥 재밌게 봄.
재벌3세 드라마 = 재벌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벌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는지 모르니 말이 안되도 그냥 그런갑다하고 봄.
밀리터리 드라마 = 특정 성별로 태어나면 개나소나 다 군대를 가는 나라라 너도 나도 다 군 내부 돌아가는 사정을 암(고증오류나 약간의 픽션만 넣어도 욕먹음).
작가들이 무서워서 만들겠냐?
한국군 일반 부대를 배경으로 군필자들 모두 공감하도록 재미 볼려면 스토리 ㅈㄴ 잘 짜야함.
그럼 결국 푸른거탑이나 신병 밖에 더 있음?
근데 그러면 그냥 코미디물이지, 그게 무슨 밀리터리물이냐?
DP 왜 자꾸 빼먹냐
근데 DP 그것도 헌병 출신이 보면 어이가 없긴 함. 본인 종행교 수료 EBC#1155 군사경찰병(헌병) 출신인데 헌병을 무슨 매일 같이 구르는 미친 부대로 만들어 놨음.
내 보직이 수사과 교도병이라 군 미결수용실(구 영창)에서 입창자 관리였는데 그런 류의 수사상황 거의 없거든ㅋㅋㅋ
이런 장르들은 보통 임팩트 있는 일화들 모아다가 만드는데 그걸 그렇게까지 안바쁘네 하면 드라마 왜봄?
코미디 아니면 사회고발 - dc App
태양의후예 있잖아
태양의 후예 현역도 다 재밌게 봤잖아 ㅋㅋ
우리나라 작가들이나 감독들은 고증보다는 자신의 이념이나 사상을 드라마나 영화에 녹여내는걸 좋아 하는터라 bob나 퍼시픽, six, 제네레이션킬수준의 밀리드라마로서의 고증은 어렵다고 봐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