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생각해온건데

징병제는 결국 일정 기준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해당 기준에 총족하는 이들은 모두 모은 형태다 보니

조직의 규모도 클 뿐더러

특정 노선이나 사상에 따라 움직이기 어렵고

결국 국가 방위에만 무력을 발휘할 수 있잖음

과거와는 달라진 사회 성격상

쿠데타를 일으킨다고 쉬이 찬동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반면 모병제는 문자 그대로 지원을 받는 형태고

그 특성상 극단주의자들이 뭉치기가 징병제에 비해 더 쉬운거 아님?

솔직히 민주주의다 뭐다 해도 사회적 양극화가 심해지는건

여느 선진국들도 별반 다를 바 없는게 현대 사회이고

정상적인 틀에서 벗어난 극단주의자들인 이상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겠다는거에만 집중하는 케이스들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 애들이 실제로 있겠냐? 라고 물을 수 있지만

오늘날 유럽이나 미국에서 저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뭔가임

옆나라 일본 아베 암살한 것도 과거 해자대 출신이래매

물론 진술한 사유야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