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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이후 조선도 등갑을 도입하게 된게
재료가 기름 먹인 등나무라 불에 잘타는건 옻칠하면 그래도 방염성 늘릴수 있었고
화승총에 뚫린다고는 하지만 표창이나 화살 냉병기는 무거운 철갑옷보다 훨 가벼워도 충분히 막아내서라는데
이게 조총이 이제 주력이니 기존 무거운 방패와 갑옷이나 이거나 총에 뚫리는건 똑같아도 나머지 도구 방어는 확실하고 가벼워서 기동력이 좋아져서 쓰게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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