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례로


노후화되어가는 오하이오급 전략원잠을 교체하는 

컬럼비아급 전략원잠 12척의 건조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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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1098억달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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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는 1320억달러,


올해인 2024년에는 1390억달러(한화194조) 까지 치솟았음. 1년에 비용이 거의 10%가깝게 상승하고 있는거임



콜럼비아급 프로젝트가 단위가 천억달러대가 넘는 워낙 큰 거대 프로젝트라 상승분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3년동안 292억달러(한화 40조 7,632억원)가 비용이 오른거임


3년동안 비용상승분 만으로 따져도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 24척에 해당하는 돈(척당 1.2bill로 계산한경우)이 비용상승으로 허공으로 사라진것과 같음. 콘스텔레이션급이 원래 20척 계획이었던걸 생각하면 컨스텔레이션급 전체예산이 3년만에 사라진거나 다름없음. 거의 수개 함대수준의 수상함이 여기서 사라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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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핵삼축에서 가장 중요한 플랫폼인 전략원잠을 취소하거나 축소할수도 없고 무조건 할수 밖에 없고 비용도 앞으로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거


문제는 지금 미해군에 이런꼴나고 있는 사업이 한두개가 아니란거임. 


미해군의 전체건함예산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음. 이런 현상이 지속될수록 미해군 미래건함동력은 상실될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