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grandfleet.info/indo-pacific-related/south-korean-navy-conducts-operational-test-of-gray-eagle-stol-on-dokdo/
[제목]
한국 해군이 독도급 군함에서 그래이 이글 STOL(Short Take-off and Landing, 단거리 이착륙기) 운용 시험을 진행했다.
[내용]
영국 해군이 퀸엘리자베스 항공모함에서 Mojave STOL의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해군도 지난 13일에 독도함에서 그래이 이글 STOL 시험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기체는 Mojave의 보급형 버전으로 Mojave의 기술과 경험이 통합되었고, 그래이 이글 25M의 기술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곧바로 그래이 이글 STOL을 소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게 여겨진다.
미국의 GA-ASI(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는 MQ-1C 그래이 이글의 순항 거리를 확대한 버전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MQ-1C GE-ER(Gray Eagle Extended Range)으로 엔진 출력을 160마력에서 180마력으로 높인 덕분에 최대 이착륙 중량이 3600파운드이다.
연료 탑재 측면에서는 600파운드에서 900파운드로 증강했고, 외부에 450파운드의 추가 연료 적재가 가능하여 48시간 내내 비행이 가능하다.
지난 2021년, MQ-1C GE-ER은 아직 인프라가 미비한 전방의 작전들에 투입될 수 있도록 재설계가 이뤄졌다.
영국 해군은 이러한 역량에 주목하여 퀸 엘리자베스 항공모함에서 시험을 진행했는데 Mojave는 스키점프대를 사용하지 않고 이륙했고, 특수한 지원 장비 없이 착륙하여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한국 해군도 지난 13일에 이렇게 발표했다.
"독도함에서 그래이 이글 STOL이 이륙하여 약 1시간 가량 비행하다가 포항 기지에 착륙했다."
그래이 이글 25M은 MQ-1C GE-ER의 개량형으로 엔진 출력을 200마력 높인 중유 엔진 2.0, 전작과 비교해서 탐지 범위를 5배 높인 이글아이 레이더, 최신형 데이터 링크, 안티 재밍 GPS/SATCOM(위성 통신), 시각 기반 항법 체계, 신형 지상 통제 기능, (공격, 유인, 재밍, 정찰용) 소형 무인기 공중 출격 및 통제 기능을 탑재했고, 전장에서 원활한 통신을 위한 교점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비록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지만 반영될 내용들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
비록 한국 해군이 고정익 무인기의 역량과 기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회전익기의 수요를 전부 해결할 수는 없는데 그들의 공군이나 육군만큼 무인기 작전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아직 캠콥터 S-300 등 소형 무인기들만 사용 중이므로 그래이 이글 STOL을 바로 도입할 분위기는 아니다.
그러나 고정익 무인기를 강습상륙함이나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이미 미국/중국/터키는 소노부이(음파탐지기) 살포 포드를 장착하여 대잠전에 활용하고 있으므로 그와 같이 한국 해군도 아마 그러한 기능을 자신들의 강습상륙함에 추가할 것 같다.
추가하자면 비록 TB2가 단거리 방공 체계의 발전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라진 듯 보이지만 사실 흑해에서 UAV와 USV를 위한 통신 중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러시아의 유명 군사 블로거가 운용하는 RYBAR 채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TB2는 EO/IR(전기광학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캐나다산 MX-15D 카메라를 탑재하여 전장 정찰은 물론 유도 공격을 위한 위치 등 구체적인 정보 수집에 투입되고 있다.
MQ-9 그래이 이글이나 TB2의 MALE(중고도 장거리) 무인기의 급격한 수요는 이미 정점을 지난 듯 보이지만 미국 공군은 MQ-9 블록 5의 조기 퇴역을 재검토하고 있다.
미국 육군은 중국을 염두하여 그래이 이글 급의 UAV가 미래 전장에 필요하다고 여기며, 미국 해병대도 RQ-21A를 MQ-9A로 대체하고 있다.
영국도 MQ-9B를 기반으로 한 프로텍터 RG를 MQ-9A의 후계자로 여기고 대체하는 중으로 현재 16기의 Mk1을 도입하는 중이고, 네덜란드도 MQ-9 블록 5의 추가 확보를 진행 중이며, 폴란드도 현재 임대 운용 중인 MQ-9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도 역시 최근에 31기의 MQ-9 도입을 발표했다.
ISR(정보 감시 정찰) 역량과 장기 체공 역량을 지닌 플랫폼 수요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특성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다.
[요약]
1) 영국이 퀸엘리자베스 항모에서 Mojave를 시험했듯이 한국도 독도함에서 그래이 이글의 운용 시험을 진행했다.
2) 한국 해군이 단기간에 그래이 이글 STOL을 대거 운용할 분위기는 아니지만 세계적인 추세를 따를 듯 하다.
3) 참고로 TB2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통신 교점, 정보 수집에 활용되고 있다.
4) 감시 및 정찰, 장기 체공, 다목적성 등의 특징으로 인해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인도 역시 MQ-9을 대거 활용할 계획이다.
https://grandfleet.info/indo-pacific-related/south-korean-navy-conducts-operational-test-of-gray-eagle-stol-on-dokdo/

韓国海軍、独島艦でGray Eagle STOLの運用テストを実施
英海軍は短距離離着陸能力を備えるMojaveを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空母でテストしたが、韓国海軍も13日「独島艦でGray Eagle STOLをテストした」と発表した。この機体はMojaveの生産機バージョンで、Gray Eagle 25Mに導入された技術が採用されているらしい。
grandfleet.info
[제목]
한국 해군이 독도급 군함에서 그래이 이글 STOL(Short Take-off and Landing, 단거리 이착륙기) 운용 시험을 진행했다.
[내용]
영국 해군이 퀸엘리자베스 항공모함에서 Mojave STOL의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해군도 지난 13일에 독도함에서 그래이 이글 STOL 시험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기체는 Mojave의 보급형 버전으로 Mojave의 기술과 경험이 통합되었고, 그래이 이글 25M의 기술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곧바로 그래이 이글 STOL을 소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게 여겨진다.
미국의 GA-ASI(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는 MQ-1C 그래이 이글의 순항 거리를 확대한 버전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MQ-1C GE-ER(Gray Eagle Extended Range)으로 엔진 출력을 160마력에서 180마력으로 높인 덕분에 최대 이착륙 중량이 3600파운드이다.
연료 탑재 측면에서는 600파운드에서 900파운드로 증강했고, 외부에 450파운드의 추가 연료 적재가 가능하여 48시간 내내 비행이 가능하다.
지난 2021년, MQ-1C GE-ER은 아직 인프라가 미비한 전방의 작전들에 투입될 수 있도록 재설계가 이뤄졌다.
영국 해군은 이러한 역량에 주목하여 퀸 엘리자베스 항공모함에서 시험을 진행했는데 Mojave는 스키점프대를 사용하지 않고 이륙했고, 특수한 지원 장비 없이 착륙하여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한국 해군도 지난 13일에 이렇게 발표했다.
"독도함에서 그래이 이글 STOL이 이륙하여 약 1시간 가량 비행하다가 포항 기지에 착륙했다."
그래이 이글 25M은 MQ-1C GE-ER의 개량형으로 엔진 출력을 200마력 높인 중유 엔진 2.0, 전작과 비교해서 탐지 범위를 5배 높인 이글아이 레이더, 최신형 데이터 링크, 안티 재밍 GPS/SATCOM(위성 통신), 시각 기반 항법 체계, 신형 지상 통제 기능, (공격, 유인, 재밍, 정찰용) 소형 무인기 공중 출격 및 통제 기능을 탑재했고, 전장에서 원활한 통신을 위한 교점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비록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지만 반영될 내용들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
비록 한국 해군이 고정익 무인기의 역량과 기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회전익기의 수요를 전부 해결할 수는 없는데 그들의 공군이나 육군만큼 무인기 작전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아직 캠콥터 S-300 등 소형 무인기들만 사용 중이므로 그래이 이글 STOL을 바로 도입할 분위기는 아니다.
그러나 고정익 무인기를 강습상륙함이나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이미 미국/중국/터키는 소노부이(음파탐지기) 살포 포드를 장착하여 대잠전에 활용하고 있으므로 그와 같이 한국 해군도 아마 그러한 기능을 자신들의 강습상륙함에 추가할 것 같다.
추가하자면 비록 TB2가 단거리 방공 체계의 발전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라진 듯 보이지만 사실 흑해에서 UAV와 USV를 위한 통신 중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러시아의 유명 군사 블로거가 운용하는 RYBAR 채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TB2는 EO/IR(전기광학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캐나다산 MX-15D 카메라를 탑재하여 전장 정찰은 물론 유도 공격을 위한 위치 등 구체적인 정보 수집에 투입되고 있다.
MQ-9 그래이 이글이나 TB2의 MALE(중고도 장거리) 무인기의 급격한 수요는 이미 정점을 지난 듯 보이지만 미국 공군은 MQ-9 블록 5의 조기 퇴역을 재검토하고 있다.
미국 육군은 중국을 염두하여 그래이 이글 급의 UAV가 미래 전장에 필요하다고 여기며, 미국 해병대도 RQ-21A를 MQ-9A로 대체하고 있다.
영국도 MQ-9B를 기반으로 한 프로텍터 RG를 MQ-9A의 후계자로 여기고 대체하는 중으로 현재 16기의 Mk1을 도입하는 중이고, 네덜란드도 MQ-9 블록 5의 추가 확보를 진행 중이며, 폴란드도 현재 임대 운용 중인 MQ-9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도 역시 최근에 31기의 MQ-9 도입을 발표했다.
ISR(정보 감시 정찰) 역량과 장기 체공 역량을 지닌 플랫폼 수요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특성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다.
[요약]
1) 영국이 퀸엘리자베스 항모에서 Mojave를 시험했듯이 한국도 독도함에서 그래이 이글의 운용 시험을 진행했다.
2) 한국 해군이 단기간에 그래이 이글 STOL을 대거 운용할 분위기는 아니지만 세계적인 추세를 따를 듯 하다.
3) 참고로 TB2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통신 교점, 정보 수집에 활용되고 있다.
4) 감시 및 정찰, 장기 체공, 다목적성 등의 특징으로 인해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인도 역시 MQ-9을 대거 활용할 계획이다.
독도함을 드론항모로 쓰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함 - dc App
이륙만 테스트한거임, 착함은 어레스팅 와이어 없으면 힘들다고 들은것같음. 위험을 무릅쓰고 착륙해볼수는 있다지만 정상적인 작전운영이.. 이번 테스트도 착륙은 공항으로 했으니. 어레스팅와이어셋트를 수입해서 설치한다는 카더라이야기도 있지만 글쎄.. 중소형드론이라면 기존의 갑판형 상륙함에서도 가능할것같긴한데..중대형 무인기를 운영하려면 아무래도 어레스팅와이어는 필수고 갑판이 더 크거나 사출장치가 있어야 더 효울적일것이라고도 함. 본격적인 전투용 중대형무인기 운영은 기존항모들이 효율적으로 운영할수있을듯.
이륙 때 많이 불안하던데 아일랜드 맞고 변하는 바람 영향으로 진행 방향에서 우측 날개가 먼저 들리던데 이륙하다 전복 사고 나는 것 아닌가 불안해 보일 정도로 자세 제어 소프트웨어가 좋은 건지 조종사가 경험이 많은 건지 모르겠는데 모하비 함상 운영은 영 아닌가 싶음
우측날개가 먼저 들리는 건 혹시 함수에 설치된 골키퍼에 우측날개가 부딪힐까봐 일부러 그렇게 세팅해 놓은 거임
어설픈 국뽕 유투버들 보다 동향수집이나 분석력 좋은게 느껴지네
확실히 드론 항모는 독도함 보다는 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