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나 인류학자들이 식민지 시대 동남아시아 쪽에 많이 있었음. 왜냐면 거기는 원시종족도 많고 국가형태도 다양해서 마치 과거사회가 보존된거 같은 사례가 많이 있었거든. 그래서 동남아는 미개한 원시국가네요 아닙니다 동남아가 진정한 인류의 원형입니다 이런식으로 논쟁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세계 이차대전이 끝나고 식민지가 다 독립해버림. 근데 얘네들이 종족별로 갈라지는게 아니고 갑자기 국가와 민족이라는걸 뚝딱 만들어버리네? 인도네시아라는 국가는 존재한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독립하더니 우리는 인도네시아인 이러고 지들끼리 민족도 만들고 국가도 만들어버리네? 이러면서 만들어진 국가 만들어진 민족이라는 개념이 등장한거임.

유럽애들한테 그럼 프랑스나 영국도 만들어진건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뭔 쌉소리야 프랑스라고 영국은 수천년간 일어진 단일한 공동체지 이렇게 대답함.

한국이라는건 독립이후 만들어진거다! 이 소리는 니네는 나라도 아니었는데 식민지시대에 겨우 나라꼴 만들어줘서 그 이후로 귝가니 민족이니 이런 개념도 생긴거임 ㅇㅇ 이런 비하발언에 가까운데 인터넷에서는 만들어진 국가 개념을 선진이론이라고 샹각하는 애들이 넘. 많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