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로 비유하면 가야 같은거임 실제로 금관가야는 고대 한국판 베네치아라서 거제나 규슈에 그야말로 분탕질+무역+해적질로 날뛰던 도시국가에 가까웠음 괜히 신라가 죽기살기로 김이사부 투입하며 원정한게 아니고 정복흡수이후 승천한게 아니더라 아무튼 영토국가처럼 표현되었지만 실제로는 문명게임처럼 도시와 요새간의 연결과 영향권에 가까운 곳이 동남아였음 한중일처럼 강과 산맥, 해협으로 수백년씩 경계조약 지켜서 굳어지는게 특이사례 맞더라
소왕국이 엄청 많던 인도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개좆본도 중앙집권 안된 도시국가였는데
일본은 도시라기보단 영주 로마의 도시가 게르만족 이전부터 있던거처럼 동남아는 캄보디아등이 지은 도시를 다이비엣이 정복하거나 타이족이 이주하면서 밀어내는 방식에 가까웠음
그래봐야 자치권가진 왕국들 연합체가 19세기 이전 개좆본인데
유럽에서 일본 포지션이 딱 프로이센인데
원종아
뭔소리야 중간중간 막부 교체 시기 외에는 막부가 다이묘 모가지 손쉽게 날릴수있었는데
못날려서 사쓰마는 끝내 건드리지도 못했다 원종아
그럼 저 주요도시나 요새 멀리있는애들은 뭐함? 그냥 동네 족장이 왕노릇하면서 세금이나 내고 알아서 노는건가?
금관가야는 석탈해가 해먹을라고 왔을때만 해도, 앞에 김해평야도 바다고, 뒤에 밀양도 바다여서, 마치 강화도 마냥 난공불락의 바다 요새였던 곳이었는데, 낙동강이 스스로 간척되버려, 평지 언덕이 되서 공략당했다는 썰도 있지. 그런고로, 자연지형이 도시국가, 고대국가의 형성과 판도에 영향이 있는게 맞다고 봄.
동남아랑 베트남은 다르다 베트남은 일찍부터 유교랑 중국식 제도 들여와서 중앙집권 성공했음
베트남은 남방버젼 고려,조선이라 좀 다를거같긴한데 지금이랑다르게 인구는 조선 절반정도였던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