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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색감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견해에 따라 세부 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일신라 때 제작된 십이지신상과 이차돈 순교비, 영묘사 수렵문 전돌 등에 보이는 복식 형태에, 기록에 나타난 옷깃 색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모자는 변형모(弁形帽)로 그렸는데, 통일신라 때는 복두와 변형모를 동시에 사용했던 흔적이 있고, 복두에 단령포를 무조건 세트로 착용했던 것은 아니어서, 위 그림의 변형모를 복두로 바꿔 복두+직령 조합으로 입는 버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