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둘러 힌트를 준거라는 생각도 든다. 어차피 직접적인 발언은 못할테니.


소닉붐 없이 극초음속(이상)으로 가속하고, 미사일에 직격해도 먼지좀 털어내고 멀쩡하며,

수중이든, 대기권 내에서든, 우주에서든 지 마음대로 나다니고 클로킹도 심심하면 해대는..

인류 기술로는 흉내도 못 낼 수준의 정신나간 기술력에 대해 '실제로 존재'하지만,

그런 SF적 기술에 대해 '외계의 활동'과는 묘하게도 확신하는 듯 선을 긋는다, 라는 건..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구, 적어도 태양계를 벗어나지 않는

아주 지근거리의 무엇인가가 기반이라는 어느정도의 확신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근원이 지구 내부이든, 달이든, 화성이든, 유로파든 다른 차원이든 현재로선 알 길이 없지만..

'제타 레티쿨리, 깐따삐야, 안드로메다 같은 곳에서 온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확언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