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육상전 중앙군은 걍 좆병신이었고 지방군이랑 의병들이 잘 싸워서 버틴거임"
인데
이게 오해가 많이 섞인 거랑은 별개로
이 오해를 여몽전쟁에 그대로 대입하면 걍 에누리 없는 진실이 된다는 게 웃김ㅋㅋㅋㅋ
중앙서 지원 못 받는 지방군이랑 의병 잡병들이 세계 최강제국 군대 상대로 공성전으로 분전하고, 해전에선 아주 개쳐바르기까지 하는데 중앙군은 명장 몇명 파견해놓고 입 싹 닦는 게 실화?
인데
이게 오해가 많이 섞인 거랑은 별개로
이 오해를 여몽전쟁에 그대로 대입하면 걍 에누리 없는 진실이 된다는 게 웃김ㅋㅋㅋㅋ
중앙서 지원 못 받는 지방군이랑 의병 잡병들이 세계 최강제국 군대 상대로 공성전으로 분전하고, 해전에선 아주 개쳐바르기까지 하는데 중앙군은 명장 몇명 파견해놓고 입 싹 닦는 게 실화?
강화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3차 침입쯤 넘어가면 뭐 고구려나 백제 중앙정부가 망한 직후에 통제가 하나도 안 되던 상태랑 얼마나 달랐을까 싶은
중간중간에 세금 꼬박꼬박 걷어가고 주민들 섬에 사민시키고 그런 거 보면 통제가 되긴 하더라ㅋㅋㅋㅋ 무신정권 개씹새들인데 이건 어케했나 궁금해지긴 함
서쪽의 고려포지션이었던 서하는 6차침공끝에 아예Dna단위로사라짐.. 자리선정의 중요성
자리 뿐 아니라 문화도 중요했음. 서하는 근본적으로 유목제국이 한족 위에서 군림하는 이민족 왕조라 그 지배층 유목민족은 같은 유목민족이던 몽골이 윗대가리 모조리 학살하고 나머지 백성들 통채로 꿀꺽하는 게 가능했는데 정주국가였던 고려는 그거 불가능함
송나라 유목국가행
송은 걍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못한듯
합병 했는데?
무신정권쉑들 안방여포질은 잘한듯
아니 합병 말고 지배층 학살 이야기하는 거임
아바스 왕조도 전부 떼몰살 당했더만
몽고새끼들은 해전은 안되는듯
금나라 망하고 남쪽으로 내려간 부족들은 한족이랑 접촉라면서 해전 노하우를 좀 터득했을 텐데 고려로 온 놈들은 고려까지 오면서 만난 놈들이 거란 이런 애들이라 터득할 기회가 없던 거 같음
강화도도 끝까지 못건드린거 보면 일본 원정도 뭐 필연적으로 망할만 했겠다 싶음
임진왜란 때 육상전 중앙군 무너진게 왜 흔한 대중들 오해임? 신립이 중앙군 데리고 갔다가 탄금대서 무너진뒤에 중앙군 말그대로 와해됐는데 뭔소리임. 당시 한양에 남은 병력 5000도 채 안됐구, 왜란 초중반에 육상전은 지방군, 의병으로 버틴 것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