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국가원수로서 전쟁이나 학살로 죽인 사람은 스탈린보다도 많아도 성격이나 대인관계는 생각보다 평이했고 영화에서 밈 된 격노하는 장면도 실제 상황은 고성 좀 지르는 정도였다고 하던데. 스탈린은 뭔 좀만 자기 심사에 거스르면 측근이나 하인을 죽이거나 수용소에 처넣고 가족까지 연좌제로 도매급으로 넘긴 사례가 꽤 많음. 뒈질 때도 허락 없이 침실로 들어가면 스탈린 기분 잡치게 해서 죽을까봐 무서웠던 경호원들의 방치로 살아날 기회 날린거라 평소 아랫사람들 좆같이 부리던 응보를 치뤘다면 치룬 셈인데. 레닌 시절에는 오히려 말 없고 성격도 모난 데 없어서 저 사람이면 무난한 지도자가 될 거라는 인식으로 승계한거 생각하면 권력 맛 보면서 점점 안하무인 된거라고 봐야하려나.

군사 이야기:1929년 봉소전쟁에서 붉은 군대는 봉천군벌을 상대로 전차 부대를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