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에서 장교들 쏘는 수준으로는 10년 복무해도 피스톨 제대로 못쏜다.



반자동 권총 기준 최소 1000발 이상 쏴야 감이 좀 오고,


이정도 레인지에서 시간을 보내면 트리거 컨트롤이 손에 익고 일반적인 사람은 15야드 정도에서 2-3인치 이내 탄착군을 만들 수 있다.



근데 이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격장 완사 사격이고.



이후부터 샷타이머 돌려가며 무빙, 속사를 제대로된 인스트럭터들한테 배워야 스트레스하 실전 사격으로 써먹을 수가 있음.


이정도 단계까지 오면 보통 5천발 이상 쏜 후가 됨.



그러니 한국에서 군대에서 허리춤에 손올리고 10발 내외 쏘는 정기사격이나 ㅋㅋ 어디 실탄 사격장 같은데 가서 체인에 물린 총 몇발 쏘고 나서


권총사격 이야기하는건 사실 좀 무의미한 이야기임.



그건 "권총사격"이 아니라 "권총체험"이라고 부르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