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큼해서 현지에서도 호불호 갈리는 맛이라곤 하던데

고수씨 뿌려서 상큼한데다 저배율빵 좋아하는 입장에선 맛있더라

아 근데 그건 ㄹㅇ 그냥 버터발라서 치즈랑 곁들이긴 좋아도 일반 식사에 곁들이는건 중앙아시아식 둥근빵이 와따임

부산역 앞에 보면 사마르칸트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식당들 있는데 확실히 그런데 가면 맛있음

양이 많아서 혼밥은 비추고 샤슬릭+국+빵+샐러드 두어개(에멘탈 들어간 샐러드 올리비에 파는집 있는데 좀 비싸도 개맛있음. 개인적으론 좀 새콤한거랑 마요네즈 기반 하나씩 시키는걸 추천) 하면 둘이서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던듯

참고로 고려당근은 가게마다 다른데 기본찬으로 주기도 함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러시아 음식점인 사마르칸트는 일단 샐러드 두개는 기본찬으로 고르고 시작하는게 스타트이기도 한데 어쨋든 고려당근은 진짜 유사 김치니 일단 고르고 시작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