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 거리에 있는 표적 머리를 노리고 쏘면 총알이 표적의 머리 위 3~5m 위로 날아가게 될걸
황제펭귄(qipenguin)2024-11-20 01:36
답글
총알의 움직임이 강선 전이랑 후랑 차이가 큼
황제펭귄(qipenguin)2024-11-20 01:36
답글
그러니까 엎드려서 조준하면 명중률이 영 좋지않다는 말인듯 - dc App
익명(lane1970)2024-11-20 01:44
답글
ㄴㄴ 엎드려서 피할수 있지 않았나 지면쪽 조준하기 힘들었을테니 - dc App
ㅇㅇ 1(118.41)2024-11-20 01:44
답글
ㅇㅇ 엎드리면 피할 수 있다는 소리에 더 가까움...
황제펭귄(qipenguin)2024-11-20 01:46
엎드리면 기병에 밟혀 죽어요 - dc App
익명(lane1970)2024-11-20 01:39
동시대에 라이플 쓰는 경보병 병과는 엎드리고 산개하고 은엄폐해서 잘 쐈음
주력인 전열보병은 진형통제가 더 중요해서 옆에사람이 뒤지든 말든 무조건 뻣뻣하게 서있게 시켰지만
익명(zjd8lxw52szc)2024-11-20 01:51
쪼그려쏴랑 엎드려쏴가 되려면 그게 후미장전? 왜 요즘 소총처럼 뒷구녕이 열려서 장전되는 그 방식으로 바뀌어야 됏어가지고 한참 후에나 됏음 나폴레옹시절엔 걍 상남자 꽂꽂히 서서 쏘고 착검
Adriel(adriel)2024-11-20 01:53
저당시 장전방식을 이해못하면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겠지
저당시총은 그런 엎드려 장전이 X랄맞은데스웅.그거할려다간 기병에 밟혀죽는것보다 총검에 당해죽음.장전속도가 워낙떨어져서.
익명(211.52)2024-11-20 02:04
윗댓들에서 언급한 단점 때문에 포복 엄폐가 자주 쓰이진 않았지만 저런 단점 걱정 할 필요 없거나 그걸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면 포복을 하긴 했음
넴미(mili01)2024-11-20 02:18
엎드리지 않고 서서 쏴도 총기의 미흡이랑 숙련되지 못한 병사들 때문에 100명이 100m거리에서 쏘면 20명이 명중탄 낼까 말까였음. 그러니 앉아서 피하면 더 잘피하긴 했을거임 ㅇㅇ 하지만 그러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전장식 소총의 경우 앉거나 누우면 재장전할수 없다는 문제가 가장 컸음.
치쥬케이크(decorate8395)2024-12-21 16:46
답글
전장식 소총 장전순서를 보면 화약과 총알이 들어간 종이 카트리지를 꺼내서 총알쪽을 이빨로 물고 종이를 찢은다음에 화약을 총구에 넣고 남은 화약 일부를 부싯돌 접시에 올린 후 종이와 총알을 총구에 다시 넣고 총구 앞쪽의 꽂음대를 꺼내서 미친듯이 안으로 박아넣는 작업을 거쳐야 쏠 수 있었고, 이런 모든 작업이 앉거나 누워서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후장식 소총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특수 경보병등을 제외한 모든 보병은 서서 싸웠어.
치쥬케이크(decorate8395)2024-12-21 16:46
답글
하지만 노리쇠를 당기고 뒤쪽으로 편하게 장전하는 프로이센의 후장식 드라이제 소총이 보오전쟁에서 최초로 사용됐고 프로이센 보병들은 능선에 엎드려서 오스트리아 전열보병에 지속적으로 사격을 가한 끝에 적은 희생으로도 승리할 수 있었음. 이후로 후장식 소총이 모든 열강 군대에 보편화되며 코트입고 행진하는 전열보병들은 결국 자취를 감추게 됨.
치쥬케이크(decorate8395)2024-12-21 16:47
답글
사실 후장식 소총 이전에도 강선라이플, 퍼거션캡, 미니에탄등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장전이 편해지고 명중률을 획기적으로 올리자 미국 남북전쟁 시기부터 초기적 참호전의 모습이 관찰되긴 했었음. 그래도 아직까지 여전히 대규모 보병 vs 보병 충돌은 전열보병 스탠딩 매치였다가 보오전쟁에서 그 공식이 깨지고 이후에 결정적으로 기관총이 등장하며 완전히 사라지게 된 전술임.
강선 전까지는 대놓고 쏴도 150m 거리에서 4~5m 허공 날아감
무슨말임? - dc App
150m 거리에 있는 표적 머리를 노리고 쏘면 총알이 표적의 머리 위 3~5m 위로 날아가게 될걸
총알의 움직임이 강선 전이랑 후랑 차이가 큼
그러니까 엎드려서 조준하면 명중률이 영 좋지않다는 말인듯 - dc App
ㄴㄴ 엎드려서 피할수 있지 않았나 지면쪽 조준하기 힘들었을테니 - dc App
ㅇㅇ 엎드리면 피할 수 있다는 소리에 더 가까움...
엎드리면 기병에 밟혀 죽어요 - dc App
동시대에 라이플 쓰는 경보병 병과는 엎드리고 산개하고 은엄폐해서 잘 쐈음 주력인 전열보병은 진형통제가 더 중요해서 옆에사람이 뒤지든 말든 무조건 뻣뻣하게 서있게 시켰지만
쪼그려쏴랑 엎드려쏴가 되려면 그게 후미장전? 왜 요즘 소총처럼 뒷구녕이 열려서 장전되는 그 방식으로 바뀌어야 됏어가지고 한참 후에나 됏음 나폴레옹시절엔 걍 상남자 꽂꽂히 서서 쏘고 착검
저당시 장전방식을 이해못하면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겠지 저당시총은 그런 엎드려 장전이 X랄맞은데스웅.그거할려다간 기병에 밟혀죽는것보다 총검에 당해죽음.장전속도가 워낙떨어져서.
윗댓들에서 언급한 단점 때문에 포복 엄폐가 자주 쓰이진 않았지만 저런 단점 걱정 할 필요 없거나 그걸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면 포복을 하긴 했음
엎드리지 않고 서서 쏴도 총기의 미흡이랑 숙련되지 못한 병사들 때문에 100명이 100m거리에서 쏘면 20명이 명중탄 낼까 말까였음. 그러니 앉아서 피하면 더 잘피하긴 했을거임 ㅇㅇ 하지만 그러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전장식 소총의 경우 앉거나 누우면 재장전할수 없다는 문제가 가장 컸음.
전장식 소총 장전순서를 보면 화약과 총알이 들어간 종이 카트리지를 꺼내서 총알쪽을 이빨로 물고 종이를 찢은다음에 화약을 총구에 넣고 남은 화약 일부를 부싯돌 접시에 올린 후 종이와 총알을 총구에 다시 넣고 총구 앞쪽의 꽂음대를 꺼내서 미친듯이 안으로 박아넣는 작업을 거쳐야 쏠 수 있었고, 이런 모든 작업이 앉거나 누워서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후장식 소총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특수 경보병등을 제외한 모든 보병은 서서 싸웠어.
하지만 노리쇠를 당기고 뒤쪽으로 편하게 장전하는 프로이센의 후장식 드라이제 소총이 보오전쟁에서 최초로 사용됐고 프로이센 보병들은 능선에 엎드려서 오스트리아 전열보병에 지속적으로 사격을 가한 끝에 적은 희생으로도 승리할 수 있었음. 이후로 후장식 소총이 모든 열강 군대에 보편화되며 코트입고 행진하는 전열보병들은 결국 자취를 감추게 됨.
사실 후장식 소총 이전에도 강선라이플, 퍼거션캡, 미니에탄등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장전이 편해지고 명중률을 획기적으로 올리자 미국 남북전쟁 시기부터 초기적 참호전의 모습이 관찰되긴 했었음. 그래도 아직까지 여전히 대규모 보병 vs 보병 충돌은 전열보병 스탠딩 매치였다가 보오전쟁에서 그 공식이 깨지고 이후에 결정적으로 기관총이 등장하며 완전히 사라지게 된 전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