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물 보면
꼭 복엽기 개발하고
단엽기를 이어서 개발하던데
처음부터 복엽기 건너뛰고 단엽기부터 개발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음?
복엽기가 존재했던 이유가
얇은날개 이론이랑
날개가 튼튼하지 못해서 라던데
2차대전쯤 글라이더 보면
목재인데도 단엽으로 잘만 만들더만
물론 목재인 만큼 빠른속도로 나는게 무리가 될수잇겠지만
에초에 초기 항공기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별 상관없을꺼 같은데
얇은날개 이론만 페기시키면
처음부터 단엽기 만드는거 가능하지 않겠음?
는 대역갤에 쓰는게 낫지 않음?
거기 역사갤 아니라고 역사글 쓰지 말라고 하는걸로 아는데
이건 What - If 맞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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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리오가 도버해협 횡단한게 단엽기였음. 라이트 형제랑 시기 차이 생각하면 단엽기가 먼저 나오는게 안될건 없지. 당시엔 온갖 사람들이 동력비행기 만든다 하던 시절이고, 라이트 형제의 복엽기 형태 말고도 온갖 걸 시도했으니 - dc App
글라이더가 단엽기를 고집한건 동력이 없어서 무게와 항력을 늘리는 복엽구조를 선택할수 없기 때문임..동력비행기의 경우 어차피 무게는 엔진에서 씹창난거고 그 엔진에서 얻는 동력으로 최대한 양력을 뽑아내려면 복엽이 유리해서임. 처음부터 단염식을 못 할것도 없지만 당시 동력수준에선 복엽식에 비해 장점은 없고 단점만 부각되는 구조가 되버림.
당시 수준에서는 단엽기가 복엽기보다 양력이 딸리다는건데 그럼 무슨 단점이 나옴? 이륙에 필요한 활주로 길이가 길어진다 정도가 떠오르는데
잘은 모르지만 단엽기가 복엽기보다 속도면에서 낫다고 들었는데 당시 수준에서 비행속도가 더 빠른 장점을 얻기는 무리인가?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에 쓰인 17호엔진이 무게 174kg에 12마력인데 라이트형제는 이정도 동력으로 비행에 필요한 양력을 제공해줄 날개를 연구한 결과 익면적이 최소 300 스퀘어피트 (약 28m^2)이상이 필요하다는걸 모형실험에서 알았다고 함..이걸 단익으로 익면적을 확보하려면 당시 소재로선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라이트형제는 린리엔탈의 단엽식 글리이더 형태를 포기하고 차누트식의 복엽 행글라이더 구조를 채택하게되었다고 함.
근데 당시 얇은날개 라는 잘못된 이론과 축소모형실험과 실물의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해서 나온게 당대의 날개 형태라고 들었는데 (복엽이냐 단엽이냐가이나라 날개얇기 ㅇㅇ)
린리엔탈의 평판형 날개(얇은 날개)의 항공역학모델이 잘못되었다는건 라이트형제 시절에 이미 인식되고있긴 했음..그래서 캠버형의 두꺼운 에어포일형태의 날개모델이 대안으로 실험되고 있긴했는데 라이트 형제가 플라이어1을 만들기 위한 풍동실험에서 얻은 결론은 캠버형의 두꺼운 날개모델은 평판형에 비해 항력이 높아 양항비가 불리해져 생각대로 양력이 안나온다는 걸 발견했다고 함..그래서 캠버를 줄인 다소 얇은날개를 복엽형태로 가진 플라이어 1 모델을 만들게 되었다고..
엔진도 문제고...내구성도 문제. 항공용 알루미늄처럼 단단한 목재가 있다라면 가능성이 있겠지...
날개가 단단하지 않으니깐, 최대한 짧게 만들고 그러다보니 복엽+트러스트구조가 된 상황도 따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