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년 살짝 안된 이야기
상병 찍고 근무 시간에 심심하다고 나 있던 행정반 컴퓨터로 공군 사이트랑 생명의 전화 사이트나 들락거리다가
누군가가 올린 수상한 링크를 타고 가서 여러가지 게임들을 잔뜩 다운 받음
그리고 그거 켰다가 보안프로그램에 걸려서 정보과 소령님과 독대를 하고 징계위원회에 넘어감
그런데 그 당시 우리 중대장도 아닌 옆 중대장이었던 양씨가 내 실드를 쳐줬던 모양임
이전에 여러번 대화도 나누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영창 갈뻔한게 휴가 3일 깎이는 걸로 시마이쳐짐
그렇게 도움을 줬던 사람이
10년 지나서 뉴스에서 얼굴 보니 존나 느낌 이상함
양 형 왜 그러셨소… - dc App
ㅇㄱ ㅈㅉ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