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푸틴도 마구잡이로 징집하다가는 정권에 위험 된다는 걸 아는지 징집을 소수민족이나 소득이 낮은 사람들 위주로 징집하는데


전장에 나가서 죽으면 5만 달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유족 연금? 보험금? 그걸로 지급되는 게 8만 달라 지급하고


지방정부에서도 또 따로 3만 달라 넘게 주고


총 16만 넘게 줌


부상자는 일시금으로 3만 달라


재활치료? 장애급여 명목으로 주는 4만 달라


또 지방정부에 만달라 줘서 보상을 확실히 돈으로 해주고


살아남아서 고향으로 돌아가면 특혜를 줘서 공무원이나 정계 진출 지원해 주는 게 저런 식으로도 보상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어


지금 러시아 국영 방송에서 뭐라 떠드나면 다들 알다시피 러시아 남자들 보드카나 이런 저런 사고로 평균 수명 낮은거 다 알잖아


그거 갖고 술마시다 죽는것보다 전선에 나가서 싸우다 죽는게 국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훨씬 더 나은 선택이다 이딴 식으로 홍보 프로그램 만드는 거 보고 신기하더라


그렇게 돈 뿌려서 그런지 통계가 맞다면 빈곤율도 12%에서 8%까지 낮아지고


그렇게 가난한 지역에 돈 왕창 뿌려서 그런가 인플레이션이 9% 찍어 버리는 상황이라


과연 러시아가 모아둔 돈으로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돈지랄?이 가능할지 궁금하면서도 데쓰노미스 이게 일시적으로도 가능한 정책이구나 알게되네


가난하게 살 바에야 죽거나 다치면서 돈 버는게 과연 한 개인의 인생으로 보면 이게 한 선택지로 있는게 착잡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