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여자 간부였는데

군복을 입고 있었음

소위였음

다이아가 하나 박혀있었으니까

근데 옆에 아무리봐도 군인은 아닌거 같은

머리는 노랗게 염색한 남자랑 팔짱 끼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하필 그 길목이 모텔이 많은 골목이었음

여자가

난 분위기 좋은 모텔이 좋아

ㅎㄷㄷ........

이건 뭐 여자가 왜 저렇게 조신하지 못하냐?

대놓고

모텔가서 하자

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 아녀 저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