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염초도 안 나고 경제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화력을 얻기 위해 한 노력 자체가 부정될 수는 없음. 


실제로 성취도 있었으니까. 


동시대의 다른 나라들과 단순비교를 해서 모자라고 열등했다는 이야기로 귀결이 나는건 그거 나름대로 어불성설임. 


절대적 비교로 모든 걸 판단해야 한다면 당장 옆나라 일본은 전국시대 이래로 핵 맞을 때까지 바지사장과 야쿠자들의 지배를 받던 나라였단 이야기도 가능한 것임. 


그건 어느 정도 사실과 부합할지라도 역시 부당한 이야기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