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기착지 없는 막판 보급의 경우에는 보급대가 지들 먹을꺼 까지 같이 싸서 들고다님. 근대 들어서 종마 개량 의 끝까지 찍은 말 쓰던 쌍두마차가 거의 1.5톤씩 끌고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저출력 수송차량보다 수송효율이 좆도 안되는건 속도도 느려서 그렇지만 지들도 많이 쳐먹기 때문임
ㅇㅇㅇ(220.92)2018-07-21 20:14
수송효율 좆도 안되는데 왜 쓰고 다녓대냐
익명(207.244)2018-07-21 20:16
ㄴ차가 없어서
아렌델재무부(elsanna9)2018-07-21 20:16
ㅠㅠ
익명(207.244)2018-07-21 20:17
그래서 차량화나 기갑화된 정예부대가 최전선에서 진격하면 거기에다가 역시 트럭같은 걸 완비한 정예 수송부대가 뒷받침을 해주고 철도가 장거리 수송을 책임짐. 보병부대같이 느린 부대는 수송마부대 같은 마차로 보급해주고...... 여기서 예외가 되는 것은 모든 수송부대의 차량화를 달성한 미국임.
익명(128.199)2018-07-21 20:17
러시아나 독일이 정찰용 기병 조금 운용한거 빼고는 ㄹㅇ 차가 없어서 말을 쓴거임 진짜야... 본격적으로 차량들이 군의 수송을 전부 담당하게 되고부터는 말같은거 사용 빈도가 0%대로 수렴함
아렌델재무부(elsanna9)2018-07-21 20:18
웃긴것은 시칠리아나 이탈리아같이 좁은 산길이 많은 곳에서는 차량이 못다니므로 현지에서 당나귀, 말을 사들여서 현지민 마부의 지휘하에 수송하는 엿같은 경우가 미군에게 발생했음. 또한 한국전쟁에서 고지전이 발생하자 역시 차량은 커녕 사람도 밧줄 잡고 움직여야 하는 좁은 길의 수송을 하기 위해 한국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게부대가 동원되었음.
익명(128.199)2018-07-21 20:19
미국이 2차대전중에 첫타 찍은 뒤로 다른 나라들도 빠르게 그렇게 됨.
아렌델재무부(elsanna9)2018-07-21 20:19
유럽에선 보통은 마차운송. 독일은 2차 대전때까지도 군마에 수송을 의지했으니 1차 대전땐 말할것도 없지
익명(183.101)2018-07-21 20:20
당근 말들먹일 건초와 물도 마차로 수송했겠지
익명(183.101)2018-07-21 20:20
그래도 미국은 차량화가 잘되고 어떻게든 수송로를 최전선 근처까지 뚫어놓기 때문에 이런 대체수송부대는 딱 전선과 수송로 끝 사이만 왕복했다는 점에서 미국 수송력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음. 러시아, 독일같은 경우에는 릴레이 수송방식이겠지만 마차로 장거리 수송을 하는 불상사가 밥먹듯이 벌어짐.
익명(128.199)2018-07-21 20:21
근데 독일놈들은 초원지대도 없는데 대량의 건초는 어케 수급했냐?
익명(14.54)2018-07-21 20:22
밀 재배하면 수확한 후 볏짚같이 밀 줄기가 남잖아. 그런거 먹이는 거고 귀리나 수수같이 아예 가축용 사료로도 쓰는 작물도 있음.
익명(128.199)2018-07-21 20:24
? 독일이 초원지대가 없을리가 없을텐데...
익명(183.101)2018-07-21 20:30
어디 다른 나라랑 착각한거 아님?
익명(183.101)2018-07-21 20:31
말이 꼭 초원에서 풀뜯고 사는건 아님. 그냥 단순 짐말은 콩이나 옥수수, 순무나 사탕무 정제 후 남은 찌꺼기 같은거 걍 먹여서 키움
중간 기착지 없는 막판 보급의 경우에는 보급대가 지들 먹을꺼 까지 같이 싸서 들고다님. 근대 들어서 종마 개량 의 끝까지 찍은 말 쓰던 쌍두마차가 거의 1.5톤씩 끌고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저출력 수송차량보다 수송효율이 좆도 안되는건 속도도 느려서 그렇지만 지들도 많이 쳐먹기 때문임
수송효율 좆도 안되는데 왜 쓰고 다녓대냐
ㄴ차가 없어서
ㅠㅠ
그래서 차량화나 기갑화된 정예부대가 최전선에서 진격하면 거기에다가 역시 트럭같은 걸 완비한 정예 수송부대가 뒷받침을 해주고 철도가 장거리 수송을 책임짐. 보병부대같이 느린 부대는 수송마부대 같은 마차로 보급해주고...... 여기서 예외가 되는 것은 모든 수송부대의 차량화를 달성한 미국임.
러시아나 독일이 정찰용 기병 조금 운용한거 빼고는 ㄹㅇ 차가 없어서 말을 쓴거임 진짜야... 본격적으로 차량들이 군의 수송을 전부 담당하게 되고부터는 말같은거 사용 빈도가 0%대로 수렴함
웃긴것은 시칠리아나 이탈리아같이 좁은 산길이 많은 곳에서는 차량이 못다니므로 현지에서 당나귀, 말을 사들여서 현지민 마부의 지휘하에 수송하는 엿같은 경우가 미군에게 발생했음. 또한 한국전쟁에서 고지전이 발생하자 역시 차량은 커녕 사람도 밧줄 잡고 움직여야 하는 좁은 길의 수송을 하기 위해 한국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게부대가 동원되었음.
미국이 2차대전중에 첫타 찍은 뒤로 다른 나라들도 빠르게 그렇게 됨.
유럽에선 보통은 마차운송. 독일은 2차 대전때까지도 군마에 수송을 의지했으니 1차 대전땐 말할것도 없지
당근 말들먹일 건초와 물도 마차로 수송했겠지
그래도 미국은 차량화가 잘되고 어떻게든 수송로를 최전선 근처까지 뚫어놓기 때문에 이런 대체수송부대는 딱 전선과 수송로 끝 사이만 왕복했다는 점에서 미국 수송력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음. 러시아, 독일같은 경우에는 릴레이 수송방식이겠지만 마차로 장거리 수송을 하는 불상사가 밥먹듯이 벌어짐.
근데 독일놈들은 초원지대도 없는데 대량의 건초는 어케 수급했냐?
밀 재배하면 수확한 후 볏짚같이 밀 줄기가 남잖아. 그런거 먹이는 거고 귀리나 수수같이 아예 가축용 사료로도 쓰는 작물도 있음.
? 독일이 초원지대가 없을리가 없을텐데...
어디 다른 나라랑 착각한거 아님?
말이 꼭 초원에서 풀뜯고 사는건 아님. 그냥 단순 짐말은 콩이나 옥수수, 순무나 사탕무 정제 후 남은 찌꺼기 같은거 걍 먹여서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