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2차세계대전이야기를 하고 열강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과거와 현재에대한 생각을 하게되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07년 말에 벌어지고
세계경제위기가 08년에 일어나면서.
미국의 몰락 이런 제목의 책들도 많이나왔었고.
미국의 도로가. 유지보수가 안되어서. 원래 아스팔트 도로였던게. 모레랑 자갈로 포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책내용중에 이게 가장기억나는듯.
저때만해도. 미국의 쇠퇴랑 중국의 대두를 다들 예측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와서 보면 미국의 쇠퇴는 헛소리였던거같고
중국이 대두가 되기는했는데. 미국의 위상을 대체할거같았던 10년전 예측정도로 올라오진 못한듯.
앞으로 10년은 또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하다.
미국의 몰락떡밥은 베트남전 때부터 나온 유서깊은 떡밥이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희망'이지 ㅋ
근데 중국과 일본은 체급이 너무 차이나서
미국을 대체할 국가는 이미 일본가지고 실컷 떠들어대다가 플라자 합의 이후로 다들 데꿀멍하고 입 싹 씻은터라, 그 시대를 경험한 사람이면 중국이 미국 이긴다는 떡밥도 그닥 감흥이 없을수밖에 없음. 간혹 중국이 국력 더 크니까 일본과는 상황이 다르며 비교가 안된다고 하는데, 상황이 다르고 비교가 안되긴 하지. 일본이 더 탄탄한 내수경제에 우월한 1인당 GDP로 국력을 지탱했기에 지금의 머릿수로 미는 중국보단 당시의 기본기는 훨씬 탄탄했거든. GDP도 미국 70%까지 따라갔었고.
글로벌 경제위기 전후로 영원히 되돌아갈 수 없는 수준의 쇠퇴가 일어난건 사실인데
ㄴ 전 지구촌이 똑같이 되돌아갈수 없는 쇠퇴를 겪었기에 별 의미없음
머릿수×1인당 GDP가 국력이지.
일본 처럼 인당 gdp 커서 총 gdp 큰것보단 총gdp 크지만 1인당 gdp가 낮다는게 더 무서운건데.. 그 일본 그걸로 정점찍고 결국 20년째 경제규모 그대로 잖아
중국이 1인당 GDP 2만불만 되도 30조 달러임 ㅇㅇ. 일본이 30조달러 되려면 1인당 28만불 찍어야됨. ㅋㅋㅋ
조물주는, 인구수 많지만 1인당 GDP가 낮은 국가들이 지나치게 개사기되지 말라고 중진국 함정이라는 밸런스 패치를 하셨음
경제갤로 꺼져
ㄴ 세계 인구 3위의 미국: ???
ㄴ 미국은 고속성장과 함께 인구가 커왔기 때문에 저 부류에 안들어감
이미 인구가 존나 많은데 이걸 다 살리면서 경제성장을 해야하는 상황에 죽는소리 나오는거지
ㄴ 중진국 함정은 공업기반 없이 인구는 많은데 농업+자원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들 한정이지 ㅇㅇ. 이미 제조업 기술분야에서 한-일을 맹추격중인 중궈한테는 적용이 어려움.
중국은 인구 9000만으로 13억 노예들을 이끌어야 하는 국가이기때문에 3억 인구를 가진 미국을 이길수없다 - dc App
아....그러네....80년대의 일본이랑 비슷한 데자뷰를 느낄수도있겠구나...
그때 한창 조지고 부시고때라서 반미감정 고조되던때 아님? 거기에 그사단 나니까 그런말 나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