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8번출구 앞에서 허리도 못펴고 제설하는데 약장수가 원숭이 풀어놓은거 구경하는것마냥 서울사람들이 둥그렇게 둘러싸고 구경하더라 개중에 박수치는 아줌씨도 있고 좀더 팍팍하라고 좆같은 소리하는 놈들도 있었음 전반적으로는 짐승새끼 보듯 하더라
난 시골부대인데 할머니들이 고생한다고 안쓰러워하던데
가끔 좆같이 훈련하는데 민간인들 나와서 무슨 산짐승 출몰한것마냥 쳐다보고 있으면 현타오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