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는 에어프레임, 엔진, 항전, 무장을 다 따로 계약함
그냥 전투기 가격이 500억원이라고 하면 바로 전투에 투입될수 있는 완전한 전투기인줄로 착각하는데 사실과 매우 다름
500억이 그냥 엔진도 레이더도 무장도 없는 깡통일수도 있다는거임
엔진이랑 레이더 무장만 끼워넣으면 끝이냐? 그것도 아니고든... 각종 부품도 있어야 하고 소모품도 챙겨야함
최소한 프로그램 코스트는 봐야 그게 얼마나 되는 가격인지 알수 있음
정말 제대로 보려면 라이프사이클 코스트를 봐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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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일반인은 못보지.... 봤어도 여기다가 글은 못쓰고
이런 지식이 사실 밀덕계에 보편화 된게 얼마안됨... 하도 분탕들이 개소리를 해대니 겨우 각종 레퍼런스를 찾고 싸워서 찾아낸 정보들이란 말이야....
그래서 부품 수명이 짧은 동구권 전투기가 단기적으론 가성비픽이여도 장기적으론 가성비가 나쁜거자너
플라이어웨이코스트가 에어프레임만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똘게이같은 데스
짧은 똥글에 거기까지 설명하는걸 기대하는건 좀....;;
본문이야말로 말장난 아닌가? 수출허가 내줄때 품목별로 내주는건 맞지만 누가 엔진도 항전도 없는 에어프레임 깡통만 계약하는 사례가 있긴함? 기본적으로 항전이랑 엔진은 도입수량대로 맞추고 거기서 추가로 예비엔진이나 무장까지 도입하기때문에 프로그램 가격이 달라지고 대당가격이 차이나는거지
당연히 그렇지.... 근데도 여러자료에서 체리피킹해 이거저거 다 빼고 제일 싸게나온 가격을 전투기가격이라며 가져오는 사례가 있으니까 하는 얘기임 당연히 그 의도는 분탕이고
개발시기와 배치시기부터 라이프사이클 주기도 완전 다른 전투기를 비교하는데에 프로그램 코스트나 라이프사이클 코스트로 비교하는 것도 딱히 정당한 비교는 아니긴함. 플라이어웨이 코스트로 비교하고 여기에 시간당 운용비용으로 비교해주는 걸로 딱히 심한 논란없이 각 전투기를 굴리는데 필요한 비용이 어느정도라는게 파악은 가능함.
전투기 가격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하자고 쓴게 아니라 전투기가격으로 분탕치는 놈들을 경계하라는 글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