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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전에서만 해도 정찰드론으로 인해 공세를 위한 병력 집결이나 물지 집적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전장의 안개가 사라져서 참호전이 지속되는 거임.


게다가 양쪽 모두 포탄이 부족하니까 포병은 적의 공세시 타격을 입히기 위해 예비용으로 놔두고 자폭드론을 이용해서 조금씩 전력을 갉아먹는 거지.


드론이 전장의 주역이 된 우러전조차 이러하다면, 화력이 충분할 경우 자폭드론이 활약할 영역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함. 


정찰드론을 이용한 전장가시화와 고속 대용량 데이터링크를 이용한 대규모 화력 운용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