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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露元年,突厥阿史德溫傅反,單於管內二十四州並叛應之,眾數十萬。單於都護蕭嗣業率兵討之,反為所敗。於是以行儉為定襄道行軍大總管,率太仆少卿李思文、營州都督周道務等部兵十八萬,並西軍程務挺、東軍李文柬等總三十餘萬,連亙數千里,並受行儉節度。唐世出師之盛,未之有也。




조로(調露) 원년, 돌궐의 아사덕온부(阿史德溫傅)가 반란을 일으켰다. 선오(單於) 관할 내의 24개 주가 모두 이에 호응하며 반란에 가담하였고, 병력이 수십만에 달했다. 이에 선오도호(單於都護) 소사업(蕭嗣業)이 군을 이끌고 진압에 나섰으나 오히려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배행검이 정양도행군대총관(定襄道行軍大總管)으로 임명되어, 태복소경(太仆少卿) 이사문(李思文), 영주도독(營州都督) 주도무(周道務) 등과 함께 부병 18만을 거느리고, 서군(西軍)의 정무정(程務挺)과 동군(東軍)의 이문간(李文柬) 등이 이끄는 병력을 포함하여, 총 30여 만에 달했다. 병력은 수천 리에 걸쳐 이어졌으며, 모두 배행검의 절도를 받았다.


당나라 시절에 군을 출동시킨 사례 중 이리 성대하게 이루어졌던 적이 없었다. ㅡ 구당서 배행검열전






부병 18만에 여러 군대 붙여서 총 30여 만으로 이정도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