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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4개의 짤은 영국식 1855년식 P53용 종이탄포임 크림전쟁때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함


2가지 다른 종이의 종류가 쓰였고 3가지 모양의 종이로 만듬


3번짤의 파란색이 화약을 보호 하는 단단한 종이 - 스티프너(stiffener)

초록색이 화약을 담는 역할을 하는 파란색과 같은 종이 - 이너 랩퍼 (inner wrapper)

빨간색이 화약과 총알전체를 감싸는 아주 얇은 종이임 - 아우터 랩퍼 (outter warpper)


영국식은 총알이 매끈한 방식이라 총알에 윤활유를 먹일 수 없는데 그 역할을 가장 밖의 종이가 하는거임


이렇게 3장의 종이를 써서 꼬다리를 물어 찢고 화약을 부을때도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할수 있었고 총알을 넣을때도 종이에서 총알을 빼는 동작없이


바로 종이카트리지를 꽂고 부러트려 총알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장전(움짤)했고 결과적으로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쏠수있는 방식임






반면 미국의 1861년식 전시(미국남북전쟁)간략형 종이탄포는 두 장의 완전히 같은 모양과 재질의 종이를 사용했고 종이의 질도 그다지 상관없었음


미국도 초기엔 화약을 담는 스티프너가 들어있었지만


생산성 때문에 없어지고 완전히 같은 종이 2개를 합치는 방식으로 변함


총알도 총알에 그루브를 넣어서 윤활유를 채웠기 때문에 탄포는 진짜 말 그대로 화약과 총알을 옮기는 역할만 하는것


생산성 하나는 끝내줬다고 함 10대 초반 소년 2명이서 10시간을 일하면 1200발을 생산했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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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군은 영국과 비슷한 방식으로 3겹의 종이로 탄포를 만들었는데



로렌츠 컴프레션 불릿(Lorenz Compression Bullet)은 그리스 그루브를 매우 깊게 파서 화약이 연소하면 생기는 압력으로 길이 방향으로 압축(compression)되며 강선에 단단히 맞물림



영국이 미니에탄을 사용할때 더 구경이 작은(영국 .577 , 미국 .58) .54구경을 사용해 탄도학적으로 더 우수했고 장전도 더 쉬웠음





미니에탄에 비해서 더 균일하게 강선에 밀착되어 장거리 사격에서도 더 유리했고



모양도 밑에 깊은 구멍을 파야하는 미니에탄에 비해 단순해 생산성도 높았음









다만 너무 늦게 개발되었고 보-오 전쟁에서 지면서 이미지가 나빠진 로렌츠 컴프레션 불릿은 망하고 없어짐...